TOP
뇌전증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틱장애/ADHD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발달장애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난치성간질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소아일반진료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병원소개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상담 및 예약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커뮤니티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멤버쉽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성인두뇌진료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목록
감기약 복용 제한과 감기 졸업
15-10-08 16:21 448회 0건




9월 30일, 조선일보 및 KBS, SBS, MBC 지상파 3사에서 ‘만 2세 미만 영유아 감기약 복용 제한’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부터 약국에서 파는 어린이 감기약의 주의사항에 '만 2세 미만에게 투여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도록 했습니다. 이전에는 '만 2세 미만의 영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약을 복용시키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지만,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투여 금지를 강조하기 위해 주의사항 문구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미 2008년 EBS 다큐 프라임 ‘감기’에서 한국의 감기약 사용 실태를 접한 외국 의료진의 반응과 감기약의 득과 실에 대해 방송하여 잦은 감기약 복용에 대해 경종을 울린 바가 있지만, 여전히 영유아 감기약 처방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008년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들은 감기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하게 하였고, 만 4세 미만의 아동 역시 가급적 감기약 복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1969년부터 2006년까지 감기약을 복용한 어린이 122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고, 2004~2005년에 2세 미만 영유아 1500여명이 감기약을 복용한 뒤 경련·의식 저하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이후 FDA는 만 2세 미만 영유아의 안전이 우려되는 28개 감기약 성분을 선정했는데, 대다수 감기약에는 이러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28개 감기약 성분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영국도 2009년부터 6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기약 복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인 일본에서도 감기약 및 항생제 대신 쯔무라를 비롯한 여러 제약 회사에서 생산하는 소청룡탕, 소시호탕, 인삼패독산 등의 한방 과립제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EBS 다큐 프라임 ‘감기’에서도 한국, 미국, 영국, 독일의 여러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한국의 의사들은 모두 약을 처방했지만 대조적으로 미국, 영국, 독일의 의사들은 그 누구도 약을 처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1 OECD 헬스데이터 기준,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은 31.4DDD(성인 1000명 기준 일일 사용량 31.4명 분)로 벨기에와 함께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의료 선진국과는 사뭇 다른 행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의 한국은 위생 환경 수준이 낮아서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감기(염증) 증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는 대다수의 어린이 감기(염증)는 세균성 감염은 드물고 대부분이 면역력 저하로 인한 결과입니다. 항생제는 세균성 감염 시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침, 비염, 축농증, 중이염, 열감기, 모세기관지염 등의 일반적인 감기(염증)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대증 요법으로 감기약 및 항생제를 복용하면 일시적인 증상 완화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자주 복용하게 되면 입 마름, 피로, 소화불량, 답답함, 혈색 악화,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면서, ‘인체 면역력 저하’라는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 감기(염증)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에 성모아이 한의원에서는 감기약,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등의 화학약품 없이 지난 16년 동안 생약제제(한약)를 통해 체질과 증상에 맞는 면역력 증강으로 감기(염증)를 치료했습니다. 특히 만 1세 미만 영아들도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증류한약은 감기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만 24개월 이하 영유아 감기 치료에 유용합니다.





면역력 저하가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잦은 감기(염증)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증강되면, 비염, 축농증, 중이염, 모세기관지염, 기침 등의 염증 증상이 개선되면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거나 다음부터는 감기약 및 항생제 없이도 아이 스스로 감기(염증) 증상을 이겨낼 수 있음을 수많은 임상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

?


 

DUx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