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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틱, 스트레스 완화 혈액순환 처방으로 근본치료의 길 열려...
21-06-04 18:02 1,002회 0건


틱(TIC)장애중에 특히 음성틱은 학교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져서 안타까운 경우가 매우 많다. 음성틱은 서양의학적인 도파민 차단제의 장기간 처방으로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음성틱 아동들에게 대부분 3개월이내에 증상이 현저히 감소될 수 있는 근본치료의 주장이 있어서 주목되고 있다. 1999년 부터 틱장애 근본치료를 해온 1세대 틱장애 한의원 성모아이한의원(전 동국대 한의학과 교수) 김성철 박사는 지난 23년간의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틱장애, 뚜렛증후군 뿐만 아니라 가장 난치병인 음성틱을 심장, 인후부 혈액순환제를 개발하여 3개월내에 90%에 가까운 증상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틱장애는 전체 아동의 약 12%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갑작스럽게 신체 근육이 움직이는 운동틱이나 음음, 킁킁 등 소리를 내는 음성틱 등의 증상으로 구분하며,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에 1999년 개원 이래 한의계에서 1세대 틱 치료를 시작해온 성모아이한의원에 따르면, 20년간 내원한 2만명 이상 환아들의 치료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임상통계상 90%에 가까운 아이들이 3개월 이내에 틱증상이 감소하는 호전반응을 보였고, 그 중 77.8%는 1개월 내에 틱증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성틱의 경우에는 대부분 비염, 중이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과 안구건조증, 수면장애 등이 동반되는데 반드시 위의 원인 질환을 한의학적 처방으로 근본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 박사는 “ 틱장애는 인체가 보내는 신호이다. 즉 피로나 스트레스시에 나타난는 현상이다. 단순히 도파민 차단제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다면 본인의 체질에 맞는 면역물질, 혈액순환물질, 심장안정물질을 통해서 대부분 완치할 수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지난 20여년간 고생했던 난치병 음성틱도 대부분 3개월내에 호전시킬 수 있는 경험처방이 생겼다. 최근에는 아무리 심한 음성틱도 개선될 수 있게 되었다.” 설명한다.

 

틱증상은 1년 이상 지속되면 만성틱장애로 이어지거나 음성틱, 운동틱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뚜렛증후군(Tourette’s Disorder)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틱 증상이 나타났다면 조기에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김성철 박사는 “틱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은 ADHD나 강박증, 불안장애와 같은 심리적인 요인을 동반하는데, 이 경우 비염이나 잦은 감기 등으로 인한 호흡기 증상으로 과도한 화학약품을 복용해온 사례가 많다”라며, “이런 때에도 면역기능을 보강하고 심장을 안정시키는 천연물질을 복용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철 박사는 23년간 10만건 이상의 처방경험을 통해 2만명 이상의 난치성 소아질환을 치료 해 왔다. 성모아이한의원은 보건복지부 과제(H114C0704)로 수행되는 “양∙한방융합 뇌성마비 재활치료 임상연구” 참여기관에 선정되었으며, 김성철 박사는 해당 연구의 책임 연구원으로 추대되어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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