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철 원장입니다. 요즘 흔히 많이 있는일이라서 개인적으로 가슴아픕니다. 우리아이가 어린식물이라면 농약을 과다하게 몇달씩 뿌리면 그식물이 앞으로 건강하게 자랄수 있을까요. 오히려 거름을 많이 줘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혈액량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생후 10개월이 되기까지는 변증열이 있습니다. 이는 각장기가 성장을 하기위해서 28일 주기 형태로 발열이 일어납니다. 이때 증상이 기침 콧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서 감기로 착각하고 해열제나 항생제를 복용하는데 이는 면역력이 약한 영아에게는 치명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감기가 오게되죠. 변증열의 특징은 열이나더라도 귀와 엉덩이는 찬게 특징입니다. 동의보감에는 변증열시 우황포룡환을 복용시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이와 더불어 면역증강탕을 증류화 해서 무색으로 젖병에 먹입니다. 그럼 감기는 물론 저항력을 길러주고 성장이 촉진됩니다. 그리고 어릴때 몸안에있던 화학약품들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아토피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는데 얼굴쪽이 건조하면서 발적이 되면 이는 소화장애 식욕부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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