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 남자아이인데요
어제 낮에 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니 뛰어놀았구요...
음료수를 내리 세잔을 마시더니..
갑자기 머리뒷부분이 아프다고 떼를 쓰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음료수를 다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몇번에 걸쳐서 먹은 떡을 다 토해냈습니다.
열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했었는데요
오늘새벽부터 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머리가 아프다면서 이마를 손으로 집고 툭툭 치곤합니다.
39도 8부까지 올랐었구요..
구토는 오늘 멎었습니다.
밥과 죽은 여전히 잘 안먹구요..
음료와 물만 찾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거의 잠만 잤는데요.
소아과에서는 처방해준 소화제와 해열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그때분.. 약기운이 떨어지면 바로 고열이 납니다.
급하게 체했을경우..
고열이 어느정도 계속되는지여..
혹시 뇌수막염같은 병으로 발전하지는 않는지요..
토한게 멈추었다면 뇌수막염의 걱정은 없는건지요..
너무 불안하고 궁금합니다.
어제 낮에 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니 뛰어놀았구요...
음료수를 내리 세잔을 마시더니..
갑자기 머리뒷부분이 아프다고 떼를 쓰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음료수를 다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몇번에 걸쳐서 먹은 떡을 다 토해냈습니다.
열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했었는데요
오늘새벽부터 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머리가 아프다면서 이마를 손으로 집고 툭툭 치곤합니다.
39도 8부까지 올랐었구요..
구토는 오늘 멎었습니다.
밥과 죽은 여전히 잘 안먹구요..
음료와 물만 찾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거의 잠만 잤는데요.
소아과에서는 처방해준 소화제와 해열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그때분.. 약기운이 떨어지면 바로 고열이 납니다.
급하게 체했을경우..
고열이 어느정도 계속되는지여..
혹시 뇌수막염같은 병으로 발전하지는 않는지요..
토한게 멈추었다면 뇌수막염의 걱정은 없는건지요..
너무 불안하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