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질병의 근본을 치료하는 성모아이 한의원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영양이 모자라면 신호가 옵니다. 식물도 자라면서 영양이 모자라면 질병에 걸려서 농약만 많이 치면 더욱 허약해집니다. 따라서 식물에게 맞는 적절한 거름을 주면 식물이 윤기도 나고 잘 자랄수있습니다. 옛날부터 우리조상들은 어릴때 당귀 녹용이 들어가는 보혈제를 체질에 맞게 가감하여 복용하므로써 아이들의 성장촉진과 잔병치레를 예방했습니다. 어릴때의 면역증강은 평생건강의 기초입니다. 어릴때의 허약증을 그대로 방치한면 평생 허약하게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면역증강으로 아이들의 병을 완치상태로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잘 안먹고 잘체하고 아침에 배아픈 것은 소화기가 약해진 것으로 만성적인 체기로 있는 것입니다. 체기는 두가지 면에서 다 살펴봐야 합니다. 첫째로는 혈허증입니다. 입술이 건조하고 입이마르고쓰면 입맛이 떨어지고 먹고난뒤 소화가 안되는 경험을 해 보셨을 겁니다.위장과도 입술이나 입과같은 피부입니다.즉 입술과 입안이 마르고 건조하면 위장관내 피부도 마르고 건조합니다. 마른나무가 불이 잘 붙듯이 위장과내 피부가 건조하면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그러면 소화액분비도 원활하지못하고 염증이 있으므로 먹고난뒤 더부룩하고 트림도 많아지며 속쓰림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이때 소화제나 소염제등을 복용하게 되는데 먹을때 그때만 소화가 조금 되는듯 하나 만성 소화장애는 해결안됩니다.특히, 감기약을 복용하면 기운이 없어지고 나른하며 입이건조해 지는것을 보듯이 소염제를 장기 복용하게 되면 위장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어 소화가 더 안되게 됩니다. 이때에는 위장과피부에 혈액공급을 왕성이 하여 수분이 생기게 해 줘야 합니다. 둘째로 위장관 운동(기허나 기체)면 입니다. 위장관은 음식을 먹은후 입에서 항문까지 연동운동이 순조로와야 음식물이 잘내려가 소화가 잘 이루어지게 됩니다. 몹시 피로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음식물을 먹게되면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고 심하면 급격한 복통을 앓은 경험이 있을겁니다.이럴때 손을 따거나 산책을 하면 소화가 더 잘되게 됩니다.이는 위장관운동을 돕고 순조롭게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이 만성적 체기에 단순히 소화제복용으로는 치료가 안됩니다. 기와 혈의 허와실을 살펴 허한것은 보하고 실한것은 사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 소화기가 좋아져서 잘먹고 배가 안아프고 인체내의 혈액량을 늘려주어 어지럽다고 안해야 성장으로 연결 됩니다. 한약의 가격은 15만원에서 24만원 정도 합니다.진료 받으러 오시기 전에 전화를 주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