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조카가 이번에 잘 놀다가 갑자기 열이나면서.. 축~처지는 거예요~~ 너무놀라서 애기를 업고 가까운 소아과로 갔는데~ 거기서 경기를 했데요~~ 얼마나 놀랐는지~~ 그리고 얼마전 감기와 중이염 때문에 입원 후 퇴원바로 다음날 그렇게 됬거든요~~ 너무 걱정이 되는데~~ 경기한 애기 그냥 둬도 되나요??
경기를 주로 할 때는 평소에 심장기능이 허약한 유소아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때입니다. 경기의 근본치료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항생제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면역증강을 위해서 중이염, 모세기관지염, 열감기, 축농증에 항생제 대신 면역증강처방을 통해서 대부분 감기를 고치고 있으며 항생제 없이 천연약재로 중이염, 기침, 열, 비염, 축농증을 고치고 나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감기에서는 벗어나게 됩니다. 이를 본원에서는 누구나 유소아 감기졸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면역력이 증강되고 심장기능이 튼튼해지면 아이들의 놀라는 증상은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본원에서 1만 2000명이상의 경험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중추신경의 흥분으로 발생하는 경기, 소아간질, 영아연축등의 증상을 항경련제로 일시적으로 완화를 시키면 몸전체의 혈액순환이 무너져 발달장애, 면역저하를 초래하며 반복된 경기의 근원적인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면역증강, 심장기능의 강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발달되게 만들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