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된 남자아이입니다. 날마다 새벽 1~2시에는 꼭 한번씩 깹니다. 엄마,아빠가 같이 안자면 화장실을 가거나 안방으로 건너와서 자고, 같이 잘 때는 가만히 앉아있다가 다시 잡니다. 365일 중에 하루 뺄까말까하고는 날마다 그렇습니다. 처음엔 예민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했는데, 성장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어서 치료가 가능한 것인지 남겨봅니다. 키도 좀 작은 편이고(15명 중 5번), 감기에도 잘 걸립니다. 골고루 먹기는 하지만, 먹는 양이 적은 편이고, 오래 먹습니다. 손에 땀에 많이 나는 편이고(다한증 의심), 성격이 약간 예민한 편입니다.
영아들은 겨울에 숙면을 취해야지만 피부,근육,뇌에 수분공급(혈액량증대)이 되어 봄에 만물이 자라는 것처럼 발달하게 됩니다. 겨울동안 만물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는 혈액량을 늘려서 봄에 성장발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겨울은 심폐기능이 저하되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영아들중에 폐기능이 저하되어 감기가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보채거나 밤에 여러번 깨는 것, 불안증세의 증가가 나타나거나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 등의 증상은 해당 장기의 허약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폐기능의 저하로 인식하여 휴식과 안정그리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식물성 약재의 복용으로 증상을 개선하고 수면장애시는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식물성약재의 복용으로 누구나 건강함을 찾을 수 있으면 아울러 본원에서 수 많은 영유아들이 이런 경우를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약재의 복용으로 쉽게 치료되었습니다. 심장기능의 강화로 숙면의 촉진은 뇌발달, 성장발달을 촉진시킵니다.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치료사례 안소영 생후 6개월 거의 잠을 못 자고 발달이 더딤. 눈마주침 없고, 밤새 보챔, 수면장애 극심 경끼를 자주 함, 한번씩 코감기 약물 복용 한달 후 전에는 잠을 거의 못잤는데 낮에도 잘 자고 밤에도 잘 잔다. 팔다리를 못 움직였었는데 인제 팔 다리 몸부림도 친다. 엄마가 매우 신기해 함. 소변량이 늘어남. 갈수록 잠을 잘 자고 눈도 전에는 위로만 봤는데 아래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눈에 띄게 눈빛이 생기고 눈을 마주침 원래는 잠잘 때 꼭 1번씩 깼는데 2일 정도 안깨고 푹 잘잠. 요즘에는 장난감도 예전에는 의미없이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은 의미있게 가지고 논다고함. 사람을 알아본다. 이번 겨울동안 감기 한번없이 숙면을 취하고 잘 보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매우 놀라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