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 13살 남자 아이 입니다. 2013년 5월1일 눈 다리 배가 붓고 구토를 하여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검사결과 신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알게 되었고 2주간의 스테로이드 알부민 치료를 하고 증상이 호전되어(단백뇨 음성) 퇴원 하였으며 약을 한달간 복용후 외래진료후 약을 3/1로 줄여서 한달 정도 복용중 재발이 되어(단백뇨++++) 다시 입원하여 현재 치료중입니다.증상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단백뇨++).그러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서는 근본 완치가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원장님 한방으로 완치가 가능한지요? 면역억제제를 장기복용하면 성장 골다공증 당뇨 기타 여러 부작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원장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원장님 왼치 할 수 있겠지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증후군은 현대의학으로 근치가 없는 질환입니다. 스테로이드제는 염증은 일시적으로 감소되나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환의 만성화와 면역저하를 초래합니다. 우리 몸의 신장의 기능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노폐물(독소)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게 첫째요. 신장기능의 강화 즉 면역강화가 둘째입니다. 일절 화학약품(감기약, 비타민제, 인스턴트식품)은 줄여나가야 합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처방이 상이하다 신장기능을 개선시켜주는 천연약재의 꾸준한 복용으로 완치시킨 경험을 본원에서는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몇년 쓰는 것은 줄여나가고 신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처방을 꾸준하게 쓴다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 봅니다. 오성은(본명)12세 포항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부종이 심하고, 부작용으로 체 중증가. 2007년 신장이 안좋다 신증후군, 소변에 단백뇨, 신장치료 양약을 5년째 복용 코는 늘 훌쩍 다리가 자주 아프다 배도 한번씩 아프다 몸이 자주 붓는다 소화나 변은 괜찮음 잘 때 목주위나 얼굴 위쪽으로 땀이 많음 감기 자주 신약 복용후 살이 많이 찜 얼굴이 둥글고 살이 찜 5년간 복용했던 화학약품을 완전히 끊음 본원의 면역증강과 신장혈액순환처방을 1년 복용 치료후 스테로이드 끊고도 신장증상 호전. 단백뇨없음 부기는 거의 빠지고 그 동안 키가 크지 않았는데 치료후 무려 10센티 이상 키가 크고 140센티에서 160센티로 자람 그리고 면역력이 증강되어 작년에 감기를 거의 없어짐. 감기가 없어졌으므로 화학약품 복용으로 인한 신장손상이 없어짐. ....2년간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함 3년만에 내원했는데 계속 스테로이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 감기도 없어지고 몰라보게 건강해짐. 완치판정. 김상현 서울내원 9세 신증후군 단백뇨 스테로이드제 복용중 (5-6년) 부종 비염,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피부건조 하지통 털양모 얼굴발진 소양 2011년 8월 내원 1년 2개월 치료 장기간 (5-6년간) 양방치료에도 증상호전 악화를 반복했으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양방에서 근본치료가 없고 많은 부작용이 있는 스테로이드로 염증조절을 하므로 근치가 안되고 있는 실정임 한방 치료도중 증상이 호전되면 점진적으로 화학약품을 줄여나가고 혹시 몸이 피곤할땐 단백뇨수치가 증가하거나 소변량 감소 부종이 심해지므로 그런 시기에 함께 양약을 복용하다가 다시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것을 권고함. 컨디션이 안 좋을땐 복통 변비 비염등도 같이 나타났으며 피로시에 부종, 소변량감소가 있었으나 양방이뇨제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천연약재로 이뇨효과가 있는 처방을 함. 이뇨제 없이도 부종, 소변량감소가 함께 개선됨. 지금은 단백뇨없이 잘 지내고 있음 김현성 4세 경남 남 신증후군 잦은 목감기 전신건조증 예민, 겁이 많음 2011년 8월 27일 내원 9월 24일 알부민수치 감소, 프로테인 상승, 부종이 심함 입원예정 혈액투석 한방처방을 같이 써야지 신장면역증강이 될 수 있다고 설명. 기력을 올려야 근본개선이 될 수 있음. 2달간 입원중 한방약을 같이 복용. 10월 29일 코감기, 기침감기 - 화학약품 감기약 대신 면역증강처방으로 감기를 개선함. 감기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등의 화학약품의 복용은 신장기능에 악 영향을 미치므로 천연약재로 면역증강을 통해서 감기를 치료하면 잦은 감기에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 11월 2일 단백뇨 조금씩 나오기는 하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함. 감기를 하긴 해도 전에보다 짧게 함. 노는 것도 잘 놀고, 밥도 잘 먹고, 요즘엔 잘 지냄. 12월 26일 단백뇨 안 나옴. 1월 12일 감기때문인지 다시 단백뇨 나옴. 부종은 지금까지 계속 없음 1월 31일 다시 단백뇨가 안 나옴. 부종도 없음 2월 28일 백뇨가 지금은 전혀 없음 부종없음 감기 없음 3월 23일 단백뇨없음 잠도 잘 자고 땀도 덜 흘림, 부건조증도 덜 함. 4월 6일 이번주 화요일 부터 단백뇨가 다시 3단계정도 나와서 신약을 함께 복용 예전에는 양약을 2주씩 먹어야 잡혔는데 요븜은 일주일 안에 좋아짐 땀은 단백뇨가 나올때는 많이 흘리고 아니면 덜 흘리거나 괜찮다고 함. 5월 2일 종이 심했는데 이번에는 양약없이 본원의 천연생약 면역증강 부종치료처방을 원하심 복용후 소변량이 늘어나고 부종이 완화 됨 스테로이드 복용없이 지내고 있음. 컨디션따라 호전 반복을 하고 있으나 전 보다 화학약품없이 증상을 개선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