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병력이한번에 같이 왔습니다 MRI결과 뇌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는걸 알았는대 뇌 손상 여덜군대를 입었습니다 요즘 들어아이의 행동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것 같습니다 엄마의 손도 피할여고할때가 하루에도 두세번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실어하면서도 피 하기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걸는것이 잘안되어서 뛰어다니는대 뛰다가도 다리를 엎으로 하며 엉덩이부터 발까지 옆으로 돌리면서 뛰기도 하고 몸상태가 안조으면 잘 하던말도 잘안되고 자신의 대변을 가지고 놀며 집착을 보이거나 잘 먹을 여고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제부터는 대변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현상은 보이지 않지만 자꾸 숨을여고하고 찾으면 더숨고 눈을 여전과는 다르게 마주치기를 껴려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수면중 약간이나마 여러번 떠는증상을 보이는대 무호흡이 되고 낮에 멍하게 않아있거나 멍해지면서 넘어가는 현상도 보입니다 현재 한약으로 치료중 한약을 복용을 위해 올리고당을 썩어먹인지 일년이 넘어서 소아당뇨가 의심이가서 한약을 먹이지 않고 양약복용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글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문의 드립니다 본원의 한약을 먹이게 되면 사십삼개월 들어가는 아이인지라 본원을 내원 하면 올리고당을 타지안고 먹일수 있는 약이 있는지요 완치율은 어느정도잡을수 있는지 금금합니다
1999년 부터 15년간 1만여명 이상의 경기및 뇌발달질환, 발달장애 아동을 치료해온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약물은 생후 4주 부터 본원에서 복용을 하므로 검은 약이 아니라 영유아들이 복용할 수 있는 증류한약입니다. 본원에서 4500명을 통계내어 봤을때 현대의학에서 뚜렷한 치료가 없고 평생 항경련제 조절을 통해서 관리한다고 하는데 항경련제를 10년 이상 복용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기능장애가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원에서는 정말 근치가 된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만 1년이상 항경련제의 복용없이 재발되지 않은 경우가 70%이상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의 완화뿐만아니라 발달이 함께 되었으며 잔병치레의 졸업도 함께 되었습니다. 경기의 근본치료란 아이의 면역증강과 심장기능의 증강입니다. 따라서 열감기, 기침시에 무조건 입원하지 말고 본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열감기치료, 기침치료를 항생제 기관지확장제패치대신 약초를 통해서 고치게 됩니다. 80%이상이 화학약품없이도 감기가 낫게 됩니다. 결국엔 1년이상 감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감기를 이길 만큼의 면역력이 생겼다면 당연히 눈빛이 생기고 활력이 생기게 됩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면 뇌발달은 면역발달입니다. 감기치료부터 면역증강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항경련제 대신에 근본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발달은 몸의 건강입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