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8일생 애기 인데요, 작년 여름정도에 처음으로 경기를 심하게 시작했습니다. MRI검사, 뇌파검사, CT촬영 모두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되어서 또 두어차례 경기를 했습니다. 감기도 너무 자주 걸리고, 열이 39도 넘어가면 경기를 하더라고요. 면역력도 없고, 밥도 심하게 안먹고요. 언어도 많이 느린것 같습니다. 열경기 많이 하고, 밥잘안먹고, 말도 너무 느리고,예민한아이예요 대충 상태는 이정도이고요. 치료를 할 경우 어떡해 해야하는지 약 복용시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사는곳은 충남 온양이여서 치료는 어려울것 같고, 약복용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병원을 찾은 것은 귀댁에 행운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1만명이상의 소아 뇌질환, 경기환자를 치료하면서 자녀분의 병증은 위장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위장이 회복되면 열감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열감기에서 벗어나면 열성경련이 줄게 됩니다. 그리고 심장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심장이 회복되면 경기만 주는 것이 아니라 언어발달이 눈에 띄게 늘게 됩니다. 치료 1년후 대부분의 부모님이 "원장님 우리 아이는 이제 열감기 안해요. 밥을 잘 먹어요, 경기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녀분같은 체질의 영유아, 소아들은 소화기의 회복으로 면역증강과 심장기능의 강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