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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우리딸 치료완치에 얼마나 소요될까요
13-05-24 00:00 440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아빠
이메일이메일 jakakim@gg.go.kr
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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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간질(뇌전증)

소아 난치성간질

틱/ADHD

발달장애

기타

환아 : 딸, '10.10.3일생 증상 : 양팔을 움찔하며 손에 든 물건을 놓음, 발견시 순시간에 수회(1~5회정도) 움찔됨, 순간이라 발견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4.2일경 저녁먹을때 처음 발견됨. 의사소견 : 처음에는 근간대성경련, 뇌파동양상 하루동안 관찰후 뇌전증성연축이라함.(영아연축은 아니라 함.(뇌파 결과 비정상파가 여러군데 보임) 약처방 : 5월10경부터 오르필시럽 하루 2회 복용중이면 간에 무리가 오므로 한약은 복용치 말라함. * 치료후 2개월후에나 난치성 여부 판단이 가능하며, 6개월후에 뇌파 검사 예정임. -> 움찔하는것을 제외하고는 정상인데 의사가 시급하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 치료중에 있음

오르필 부작용 사용상 주의사항1. 경고 1) 항간질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을 보이는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항간질약을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에 대하여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2) 항간질약을 처방받는 간질과 다른 많은 질병은 그 자체가 이환 및 사망, 치료기간 동안의 자살충동과 자살행동의 위험성증가와 관련된다. 따라서, 처방자는 항간질약 처방시 환자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과 치료될 질병간의 연관성 유무 및 이 약의 유효성을 함께 고려한다. 3) 때때로 치명적일 수도 있는 심한 간손상이 예외적으로 보고된 바 있다. 특히 복합 항경련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에, 선천성 대사 장애, 퇴행성 질환, 뇌의 기질 장애 또는 정신 지체를 수반한 심한 발작성 질환을 갖는 3세 미만의 소아 및 유아는 위험이 크다. 3세 이상에는 발현 빈도가 상당히 감소되며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로 줄어든다. 이러한 환자군에 투여시 이 약을 단독 요법으로 사용해야 하고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간손상은 치료 첫 6개월(특히 2~12주 사이) 안에 관찰되었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 환자의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심각한 혹은 치명적인 간손상에 앞서 발작 빈도 증가, 육체적 권태감, 식욕감퇴, 상복부 통증, 구토, 다양한 형태의 국소적 혹은 전신적 부종 그리고 기면상태, 탈진, 졸음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들이 선행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 발현을 면밀히 모니터해야 한다. 환자(또는 어린아이인 경우 가족)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어떠한 증상이라도 의사에게 보고하여야 하며, 의사는 임상검사 및 간기능에 대한 생물학적 검사를 포함한 조사를 즉시 수행하여야 한다. 이 약 투여시작 전과 투여후 처음 6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가 실시되어야 한다. 이중에서 단백질 합성을 반영하는 검사, 특히 프로트롬빈율(prothrombin rate)가 가장 유효하다. 다른 생물학적 비정상치(피브리노겐과 응집 인자의 감소, 빌리루빈 농도의 증가, 트랜스아미나제의 상승)와 더불어 프로트롬빈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을 경우 약물의 투여를 중지한다. 살리실산 유도체를 병용할 경우 두 약물이 동일한 대사 경로를 거치므로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4) 치명적일 수도 있는 심한 췌장염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어린아이에게서 특히 위험하며 나이가 듦에 따라 그 위험성이 줄어든다. 중증의 발작, 신경계 이상 또는 항간질약 병용 투여가 위험 인자들이다. 췌장염을 동반한 간부전 및 신부전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예외적으로 췌장염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급성 복통이 있는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의학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췌장염인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5)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 대한 사용 여부는 이 약의 사용에 대한 유익성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 위험성을 상회할 경우 매우 신중한 평가를 한 후 결정되어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이미 이 약을 투여받고 있는 여성이 임신을 계획하기 전 뿐만 아니라 이 약을 처음으로 처방받기 전에도 이루어져야 한다. 임신부의 일부 간질약 복용이 태아의 인지발달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간질치료제인‘발프로에이트’ 제제에 대한 역학연구 결과, 임신 중 동 제제를 복용한 산모가 출산한 소아의 인지능력 테스트 점수가 낮게 나타나 임신중 사용에 주의해줄 것을 권고했다. FDA는 임부 및 가임기 연령의 여성에 발프로에이트 제제를 처방시, 유익성 및 위험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대체 약물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의약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에 배포했다. 식약청은 서한을 통해 발프로에이트 제제를 사용하는 가임기 여성은 피임법을 사용하고 이 제제를 임신부에게 처방시 태아의 인지능력 발달 부작용 위험 증가에 대해 알릴 것을 권고했다. 국내에서 허가를 받은 발프로에이트 제품으로는 부광약품의 ‘오르필주사액’ 등 12개사, 42개 품목이 있다. 이상은 인터넷에 있는 오르필에 대한 설명입니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치명적인 간손상이 일어날 수 있을 만큼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욱 문제는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뇌발달, 성장발달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15년간 국내에선는 최초로 한의학에서 경기, 영아연축, 간질을 치료해왔는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위의 대증요법은 많은 간손상, 면역저하, 인지저하, 뇌기능 퇴화등의 부작용을 낫게 하므로 근본치료는 심장기능의 강화, 면역력의 증진입니다. 확신합니다. 심장이 건강해지고 면역이 증진되어 증상이 낫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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