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 최초로 1만명이상의 소아난치병, 희귀병, 불치병을 근본치료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발달지연, 언어지연의 객관적진단이 힘들며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이외에 의료선진국 조차도 의사가 언어지연, 발달지연에 구체적인 약물, 주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아닌 특수교육학과 졸업생들이 언어치료실에서 간접요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발달지연은 그저 재활치료라는 이름으로 물리치료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의 것들은 근본치료가 아닙니다. 치료의 핵심은 허약하게 태어났으므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리치료, 언어치료실에 다녀서 감기에 안걸릴만큼 건강해지면 효과가 있습니다. 물리치료, 언어치료실에 다녀서 심장이 튼튼해져서 잠을 잘자고 겁이 준다면 근본치료 입니다.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기관지확장제, 해열진통제(타이레놀,부르펜)은 근본치료가 아니라 잠시 고통만 덜어주는 것이지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래 복용하면 몸이 약해지므로 당연히 감기가 안 낫지요. 아울러 몸이 약해지면 물리치료를 아무리 받아도 발달이 되지 않습니다. 치료란 심장이 개선되어 놀라는것, 불안, 수면이 촉진되고 폐가 개선되어 감기에 더 이상 걸리지 않게 되고(본원의 1만명 소아난치병 환자들이 모두 한결같이 감기에 안 걸린다고 신기해함 - 감기에 안 걸릴정도의 체력이 되면 당연히 물리치료 받을때 보다 팔 다리에 힘이 생기고 눈빛이 생기고 활력이 생기며 발성에 힘이 생깁니다. 당연하겠지요) 위장이 개선되어 식사량이 늘고 대소변이 개선되어야지만 언어발달, 하체발달, 성장발달이 됩니다. 그 동안 1만명이상의 경험을 축적하면서 느낀점은 병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약하게 태어났으므로 지금부터라도 치료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만나서 자녀분에게 생애 처음으로 치료라는 것을 시작하면 놀랄만한 결과가 생길것이이라고 그 동안의 경험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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