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에 처음 경기를 했고 지금도 하루에 열번정도 경기를 합니다. 병원에서 약은 먹고 있는데 약을 먹일때는 하루에 10번 정도를 하고 가끔 어쩔수 없이 약을 못 먹이는 날에는 셀수없이 많이 경기를 합니다. 거의 2년 정도 약을 먹고 있는데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 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간질에 대한 근본치료약이 없는 실정입니다. 다만 항경련제 같은 대증치료 약물이 존재합니다. 이는 두통이 있을 때 타이레놀을 먹는 것 처럼... 근본치료를 위해 먹는게 아니라, 일시적인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을 대증치료 약물이라 합니다. 타이레놀을 2년 먹어도 두통이 생기는 것 처럼, 항경련제를 2년 먹인다고 간질 증상이 근본치료 되지는 않습니다. 본원에서의 간질 근본치료란, 간질 증상을 심장 허약증으로 보고 이를 강화 시켜주는 것을 간질 근본치료라 합니다. 항경련제 없이도 본원의 심장강화약물을 먹고 국내외의 많은 환자들이 간질에서 대부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에서는 반드시 나을 수 있는 질환이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자녀분과 유사한 케이스의 임상후기를 올려드립니다. ---------------------------------------- 강인경. 여 생후4개월 경기도 여주군 경끼 - 항경련제 복용 주로 밤에 경련함 현재 흰콧물, 가래기침 소리에 민감, 깜짝깜짝 잘 놀란다. 전신건조(최근부터) 심장기능허약과 소화기기능 저하시에 경기를 하게 되므로 심장기능 강화 한약과 소화기개선 한약을 동시에 복용 신기하게도 1회 복용부터 경기가 없어졌다고 함. 지금 4회 복용중 경기만 안 하는것이 아니라 컨디션이 너무 좋다졌다고함. 부모님 표현이 경기가 많이 호전되었고, 아주 좋다고 강조하심. 심장의 안정과 위장혈액순환촉진으로 체내의 노폐물이 빨리 배설되고 심장에서 말초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있음. 좋아진 상태가 6개월 정도 지속되면 인체가 심장에서 근육, 뇌로 스스로 혈류를 보낼 수 있는 상태이므로 약물복용이 더는 필요없을 것이라고 설명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