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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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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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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경기와 언어치료 문의드려요
12-10-05 00:00 446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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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한지는 2년 정도 되었고 토파맥스, 사브릴을 먹고있습니다. 약을 먹고있어서 경기는 하루에 1~2번 정도 가볍게 합니다. 문제는 지금 4살인데 옹알이만합니다. 언어치료실을 1년 넘게 다니고는 있는데 말이 늘지않습니다.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현대의학에서 경기의 근본치료약은 없는 실정입니다. 다만, 항경련제(항전간제)같은 대증치료 약물만이 존재 합니다. 대증치료란, 증상에 대한 일시적인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을 뜻합니다. 근본치료란, 우리 아이가... 어떤 물질을 복용하고 나니 예전보다 놀라는 빈도나 강도가 현저히 줄고, 감기에 걸리지 않을 만큼 체력이 향상 되었고, 예전보다 힘이 많이 생기는 등의 효과가 나타나야 근본치료라 할 수 있습니다. 본원은 이미 1만명 이상의 영유아들을 근본치료 해 왔습니다. 본원에서의 경기 근본치료란, 심장 허약증을 개선 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발달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언어치료 등의 간접요법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직접적으로 뇌발달을 시켜주는 뇌혈액순환제의 처방으로 언어치료만 받을 때 보다 비교할수 없을 만큼 속도가 난다고 주장 하시는 부모님들이 본원에는 셀 수없이 많이 계십니다. 무엇이 근본치료인지는 쉽게 판단 가능 하시리라 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유사한 본원 사례를 올려드립니다. --- 달성군 다사읍 엄지희 내원 당시 연령: 5세 여 치료기간: 2006년 2월 22일 내원 - 2010년 8월 11일 (4년 6개월) 언어장애, 발달장애 걷기가 매우 힘들고 삐뚤삐뚤 억지로 걸음. 얼굴이 매우 붉고 소변을 전혀 못가림. 말을 전혀 못함. 엄마라는 말을 들어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심. 대소변장애 소화기허약으로 식사량이 적음. 자주 체해서 두통, 복통, 열감기 자주 함. 잦은 열감기로 경기를 자주 해서 항경련제 복용과 경기로 잦은 입원. 치료: 아침 점심약과 저녁약을 구분하여 처방. 아침 점심약은 소화기약을 주로 처방하고 감기시에는 호흡기면역증강약을 처방함. 저녁약 심장안정및 뇌혈액순환제를 처방하거나 하체발달을 촉진시켜주는 성장약을 처방함. 1. 위장치료 - 소화기혈액순환제의 복용을 통해서 소화기가 많이 개선되어 전보다 식욕이 향상. 위장이 좋아지고 나서는 열감기가 거의 없어짐. 열감기가 없어지니 경기가 없어짐. 1년에 수차례에 걸쳐서 열감기, 경기로 입원했었는데 입원하는 일이 없어졌음. 그리고 식욕이 증진되고 열 감기, 경기로 인한 화학약품 복용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일이 없어지게 되었음. 2. 심장치료 한의학에서 언어를 담당하는 뇌와 혀는 심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심장의 두근거림이 많을 수록 뇌의 혈류공급 상태는 나빠지고, 혀가 굳어지게 됩니다. 본원에서 귀비탕, 온담탕, 양심탕등 예전부터 심장발달, 뇌발달에 유효했던 처방을 사용해 보니 눈에 띄게 심장의 안정으로 수면이 호전되고, 언어가 늘게 되었습니다. 3. 폐치료 발성과 말하는 힘은 폐가 담당합니다. 폐기능이 저하되면 모세기관지, 기관지, 편도선, 코안(비염)등에만 염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할 수 있는 힘또한 약하게 됩니다. 매우 약한 소아들이 체력이 떨어져서 염증이 생기는데 아시다시피 감기약은 서양의학에서 없는 데 유독 한국의 부모님들과 의료진들은 증상완화를 위해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등의 화학약품을 선진국에 비해서 많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몸이 약한 데 일시적인 증상만 낮출려고 2주씩 심지어 몇 달간 화학약품을 복용해서 체력을 떨어뜨리면 감기가 잘 낫지 않게 되고 면역이 저하되었으므로 얼마후 또다시 감기에 걸리고 심지어 달고 살게 되는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미국, 독일, 일본등 우리나라보다 의료선진국은 어떤지 지인이 있으시면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발달지연인 아이들은 면역이 약하므로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는 데, 감기시에 2-3주 비염, 축농증, 중이염, 모세기관지염등을 고치기 위해서 화학약품을 먼저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본원에서 처방하는 면역증강탕으로 위의 코감기, 기침감기, 중이염등을 낫는 것을 본원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화학약품을 안 먹어도 낫는 다는 것을 경험한 부모님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6-7개월 복용 후부터는 눈에 띄게 감기의 빈도가 떨어지고 걸려도 전에는 2-3주 이상 화학약품등을 복용해도 낫지 않았던 감기증상이 3-4일 정도만에 화학약품 복용없이도 낫는 것을 보고 신기해합니다. 그럴때 마다 원장은 “감기는 우리인체가 피곤해졌다는 몸에서 보내는 소중한 신호입니다. 면역이 있는 사람은 양약, 한약을 먹지 않아도 비염, 축농증, 중이염, 모세기관지염, 편도선염이 며칠 쉬면 염증이 가라앉게 됩니다. 그러나 면역이 약한 사람은 체력을 증강시켜주는 약을 먹어야만 염증이 회복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수만번 반복적으로 경험했으므로 믿고 따르셔도 됩니다. 아주 고통스러울때만 화학약품을 한번씩 복용하십시오. 참고로 본원에 내원했던 어린이 환자의 90%이상 본원 내원 첫날부터 화학약품을 끊었습니다.“ 본원의 호흡기면역증강탕의 처방으로 감기졸업뿐만 아니라 언어발달과 표정이 밝아지는 효과도 반복적으로 경험했습니다. 4. 하체무력증과 대소변의 치료 본원에서는 아랫배와 아랫배와 연결되는 하지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아랫배에 힘이 부족하면 다리의 힘도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변을 못가리는 아이들에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아랫배에 힘이 생기게 하는 처방을 사용하면 다리에도 힘이생기고 다리도 길어지는 즉, 성장하는 경우를 거의 대부분 확인되었습니다. 하체면역을 증강하는 처방을 사용하여 소변을 가리게 되었고, 전에 보다 눈에 띄게 걸음걸이가 개선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희는 위의 1.2.3.4 처방을 번갈아가면서 치료를 했습니다. 처음 1년은 주로 1,2번에 집중치료해서 열감기, 경기, 식욕부진, 감기에서 졸업하게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3,4번에 집중치료해서 드디어 ‘엄마’‘밥’ ‘물 줘’등 가벼운 단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소변을 가리게 되었고 몰라보게 걸음걸이가 호전되었습니다. 또한 얼굴이 매우 붉었었는데 얼굴색깔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눈빛이 전혀없었는데 감기도 덜 걸리고, 식욕도 좋아지고, 숙면도 취하게 되면서부터 눈빛이 매우 많이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100% 정상아는 아니지만 처음 내원했을때 보다는 언어표현, 걸음걸이, 식욕개선, 수면개선, 열감기, 감기의 졸업, 경기의 재발없음...등이 매우 좋은 성과입니다. 인간의 발달은 감기치료 따로, 식욕증진치료 따로, 경기치료 따로, 하체발달 따로, 소변치료 따로, 언어치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있습니다. 정신과 육체는 분리된것이 아니라 정신이 약해지면 육체에 병이 생기고, 육체가 약해지면 정신(뇌)에 문제가 생깁니다. 본원에서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치료는 뇌를 발달시키는 다는 대부분의 경험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언어장애, 하체장애, 발달장애, 다운증후군의 가장 중요한 치료는 약하게 태어난 신체를 보법을 사용하여 육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체가 건강해질 수록 언어발달, 성장발달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자연의 이치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참고: 열감기로 현대의학에서는 뚜렷한 근본치료 약물이 없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어 편도선염, 요로감염을 의심함. 처방은 진통제를 처방하여 일시적인 고통을 덜어주는데 부작용이 있음 타이레놀(간손상), 부르펜(위장손상), 항생제(면역저하)등을 처방하여 일시적으로 약 복용하면 완화되도 몇시간후 다시 열이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여성들 편두통, 생리통시에 타이레놀을 많이 복용하나 잠시 진통은 되나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처럼 열감기시에 반복적으로 복용하면 잦은 열감기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두통, 편두통, 열감기를 고칠려면 원인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나는 원인은 외부에서 독이 체내에 침범하면 우리인체가 그 독을 이겨내기 위해서 발열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독소를 이겨낼려는 치료반응입니다. 독소는 체외에서 피부나 코안등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은 오한, 발열, 콧물, 편도선염, 기침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감기로 인한 발열도 있고, 입으로 외부의 음식이 들어오는데 소화장애를 유발하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인체가 소화를 촉진시키기위해서 발열이 나게 됩니다. 동시에 발열과 식욕부진, 복통, 구토, 설사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열이 난다는 것은 외부에서 호흡기나 소화기로 독소가 들어오는데 인체가 독소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됩니다.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은 근본치료가 아닙니다. 잠시 증상완화제입니다. 감기로 인한 발열은 땀을 나게 하는 생약을 복용 합니다. 땀으로 외부의 균, 바이러스를 배출하여 감기를 이겨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땀이 나면 체온이 떨어지게 됩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한 발열은 손발에 있는 경혈을 출혈시켜서 위장에 적체되어있는 압력을 줄여주며 소통을 촉진시켜줍니다. 동시에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생약을 복용하게 합니다. 그래도 안 될 때 진통제를 소량 복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난 10년이상 수 많은 열감기, 폐렴, 경기로 입원했던 아이들을 고쳐냈습니다. 대부분 3-4개월 면역증강처방을 사용했던 영,유아, 소아들은 더 이상 진통제 복용없이도 본원의 처방만으로도 열감기를 이겨내는 것을 거의 대부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감기, 경기, 폐렴은 누구나 졸업할 수 있다고 지금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원에 내원했던 거의 대부분이 열감기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사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