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본원은 지난 12년간 1만명이상 틱 등의 소아난치성 질환을 근본치료하여 왔습니다 본원의 진료경험으로 보면 자녀분이 나타내는 증상의 경우는 틱증상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에서는 틱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대증요법으로 일시적인 증상의 억제를 위해서 향정신성 의약품 등을 처방하고 있으나 이것은 부작용 또한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닙니다 틱증상은 보통 눈 깜빡임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 주변을 씰룩거리거나 코를 들이마시는 소리를 내는 것은 과거에 호흡기가 약해서 호흡기질환을 자주 앓았거나 현재 호흡기허약증을 갖고 있는 경우에 주로 나타납니다 또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나 체력(면역력)이 저하된 때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시 심해지는 것은 심장기능의 허약증이 원인이며 이런 경우의 아이들은 대체로 겁이 많고 조심성이 많으며 낯선 사람이나 사물, 장소에 대한 적응을 어려워하고 숙면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는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것입니다 또한 체력저하시 심해지는 것은 호흡기를 비롯한 면역증강으로 아이의 체력(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본원의 치료경험으로 보면 틱증상을 나타내는 경우의 아이들은 허약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근본치료를 통하여 아이들은 틱증상이 낫는 것은 물론 에너지가 증가하여 성격도 더 밝아지고 겁도 적어지며 덜 예민해지고 전보다 더 잘 먹고 감기도 쉽게 잘 이겨내는 등 건강한 성장기를 보내게 됩니다 해외에서 치료받는 분들을 위해 해외택배도 가능하며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내원을 통하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료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최진우 8세 남아 차트번호 8453 부산시 진구 부암동 치료기간 2011년 4월 30일~2012년 4월 28일 현병력 1. 틱- 안면경련, 음식 먹을 때 주로 ‘음음’ 거림 2. 비염이 심함 3. 식욕부진- 아기 때부터 식사량이 적다 5세까지 장염, 구토 자주 함 4. 숙면 안 됨, 자다가 2회 이상 깬다 5. 키 체중 미달 치료 소화기면역증강및 호흡기면역증강탕 치료후 1. 틱증상은 전혀 안 나타남 안면경련, 음성틱도 둘다 거의 없다 틱은 거의 없는 증상을 잘 유지함 2. 비염증상도 없음 3. 식사량이 늘었다 배고프다는 소리를 한다 배 아프다는 얘기도 안함 4. 잠도 잘 잔다 지난 12년간 본원의 치료경험으로 보면 틱은 대부분 허약증이 원인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심장기능의 허약증으로 틱 증상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즉,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시험 칠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었을 때 친구사이에 불화가 있었을 때 등의 경우에 주로 심해집니다 또한 소화기나 호흡기허약증을 같이 동반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이런 경우는 환절기나 감기 시에 또는 피곤하거나 소화불량이 있을 경우 틱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틱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머리가 아플 때 진통제를 먹는 것처럼 일시적인 증상의 억제를 위한 화학약품이 아니라 각각의 아이들의 허약증에 맞는 면역증강을 통해서 가능하게 됩니다 심장기능이 개선된 아이들은 틱이 낫는 것은 물론 잠도 잘 자게 됩니다 소화기기능이 개선된 아이들은 전보다 식사량이 늘고 잘 먹게 됩니다 호흡기면역이 증강된 아이들은 틱과 동시에 비염이 낫고 감기를 졸업하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면역증강이 되어 더 건강해지고 잘 자라는 것이 틱에 대한 근본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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