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adhd는 현대의학에서는 근본치료가 없고 증상만 완화를 목표로 하는 대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본원에 내원하는 10세 전후의 다발연령의 어린이들을 통계해보면 대부분 2-3년 양약복용후 내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부터 내원했더라면... 이런 마음이 많이 듭니다. 틱, adhd의 근본치료란 화학약품을 장기간 복용하는것이 아니라, 심장의 안정과 얼굴, 피부혈색을 윤기나게, 건강하게 만드는것이며 뇌의 혈액순환촉진을 위해 두침치료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통계를 내보면 4세전후 부터 알레르기증상, 감기증상으로 화학약품복용, 10세 전후 틱, adhd증상... 13-15세 사춘기에 증상 악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18-19세 전후에 증상 악화... 무조건 신경계통에 작용하는 화학약품의 복용보다는 증상에 따라 아이들의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체력을 증진시켜주고 혈액량을 늘려 혈색을 좋게 하는것이 근본치료라고 확신합니다. adhd에 관환 검사는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와 타지방분들이 내원히시기때문에 예약은 2~3전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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