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아이는 6살이고 여자입니다 작년부터 거의 매달 한두번씩 열감기로 입원치료를 하고있습니다.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잡히질 않아서 동네 소아과에서는 입원을 받아주지도 않고 대학병원으로 가라고합니다. 키는 보통은 되는데 몸무게가 늘지를 않아서 지금14키로 정도 됩니다. 애들은 아프면서큰다고는 하지만 큰애가 너무 자주입원하니 둘째를 데리고 같이 입원실에서 간호를해야야 하고 유치원도 못보내고 가족들도너무 힘이듭니다. 지금도 열감기로입원 해있고 열이 38~41도 사이를 왔다갔다합니다. 기침도 하고 숨쉴때 가래 소리도 가랑가랑납니다. 거리가 멀어서 가지는못할거 같은데 약만받아서 먹일수도있나요. 먹일수있다면 퇴원하고나서 먹여야하는지. 지금 바로 먹일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본원은 지난 12년간 열감기, 잦은 감기 등 소아난치질환을 근본치료하여 왔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열 감기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없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해열 진통제(부르펜, 타이레놀 등)를 투여하지만 이것은 두통에 진통제를 먹는 것이 근본치료가 아니듯이 이는 4~8시간 정도 열을 진통을 하는 약물입니다. 즉 약효 유효시간이 지나면 열이 다시 오르게 됩니다. 열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아닌 열을 진통만 시키기 때문입니다. 본원에서의 열감기 치료란 식체로 인한 열과, 바이러스로 인한 열로 구분을 합니다. 식체로 인한 열은 식체를 내려주는 열감기 예방 소화기 혈액순환제를. 바이러스로 인한 열은 땀과 소변으로 바이러스를 강제 배출 시키기 위한 발열방 등 열의 원인부터 규명하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근본치료란, 열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열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근본치료라 하겠습니다. 열의 원인을 치료 해야 다음번 열이 나는 빈도나 강도가 낮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원에서는 자녀분처럼 잦은 열감기 환자는 대부분 다 감기에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받았던 아동들의 부모님들은 한결 같이 같은 말을 이구동성 하십니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아요. 감기에 걸려도 신약이나 한약을 먹지 않아도 스스로 감기가 쉽게 잘 낫습니다.’ 본원의 열감기 예방 치료와 면역증강 치료는 이미 12년간 1만명 이상의 해외 및 국내 각지 아동들에게 처방하여. 가장 효과적이었던 처방들의 조합이므로 치료율은 매우 높습니다. 정직하게 진료하며, 반드시 근본치료하겠습니다. 성모아이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