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산백병원에서치료를받고는있는데 경기가잡히질않습니다.함량도계속올리고있는데 안잡혀서걱정이더 많습니다.병원서처방받은약을먹으면서치료를 하나요.여기홈페이지에는 레녹스가스토증후군에대한 내용은없는데치료는가능한지여부와 치료기간 비용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 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검색창에 레녹스가스토증후군으로 검색 하였을 때 나오는 자료가 노출 되는 내용입니다. --- 영어 약자로 LGS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은 평생 나타나는 질환이고, 환자의 3분의 2는 전통적인 치료법으로는 발작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완치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아동의 약 80%가 성인이 되어서도 발작을 계속 경험한다. 일반적으로 1∼8세의 어린 나이에 시작되는데, 그 특성은 여러 유형의 발작이 나타나고 발달장애 및 정신지체를 동반한다. 평균적으로 만 3세에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이 시작되고, 간질 아동의 3∼11%가 이 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이 질환의 아동에게는 여러 유형의 발작이 모두 또는 부분적으로 나타난다. 발작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와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번갈아 가며 발생하기도 한다. 이 질환이 나타나는 아동의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정신지체를 동반한다. 대개 3분의 2 정도는 진단을 받기 전에 정신지체의 징후가 나타난다. 그밖의 경우에는 진단 후 2년 이내에 정신지체의 징후가 나타난다. 지능저하의 원인은 항경련제의 진정 효과, 조절되지 않는 발작으로 인한 뇌 속에서의 비정상적인 전기에너지 방출 등이다. ...생략 본원에서는 경기, 영아연축, 레녹스가스토 등 난치성 경끼.경련 등의 난치성 질환을 13년간 1만명이상 근본치료 해왔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근본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다만 항경련제, 항정간제, 케톤생성식 정도가 경기.경련의 약으로 처방되고 있으며, 발달장애나 언어장애의 경우 비의료인이 행 해주는 언어치료, 재활치료 등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의 경기.경련의 치료란 심장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것입니다.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아동 대부분이 숙면이 잘 안 되거나, 놀람, 소리 과민반응, 불안.초조 등의 증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1차적으로는 신약 없이 경기를 잡아주는 것이 목표가 되고 2차적으로는 충분히 예상되는 인지.언어.운동능력에 대한 발달치료가 목표가 될 것입니다. 본원의 뇌발달 프로그램은 치료율이 매우 우수하며,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등 많은 해외 환자들도 본원의 심장기능강화 처방, 뇌발달 처방을 복용하고 있으며 보호자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만나, 대증치료(현재 증상에 대한 억제가 목표인 약물)가 아닌 꼭 근본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