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유아의 감기는 즉 염증은 면역저하의 결과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피곤하면 입옆에 염증이 생기는 사람, 입안, 목안에 생기는 사람등... 체질따라 호발 부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영, 유아는 성인에 비해서 체열이 높고, 피부점막이 약하므로 피곤해지면(면역저하) 주로 코안(비염), 목안(편도선염), 또는 모세기관지에 염증이 나타납니다. 우리 피곤해져서 입옆에 뭐가 나면 아무리 양약을 먹고 발라도 체력이 좋아지지 않으면 잘 낫지 않지요. 오히려 입옆의 염증의 증상들(가려움, 통증,진물)을 일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3주에서 수개월간 약을 바르거나 먹는다면 잠시의 고통은 덜어주나 오히려 양약복용후 입마름, 피로, 소화불량, 식욕부진, 노권함, 체력저하가 발생된다면 오히려 약이 아니라 독이 되어 잦은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이 보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그 동안 1만명이상의 영유아 어린이들이 내원 근본면역증강치료를 받았습니다. 자녀분은 호흡기 뿐만 아니라 소화기도 약한 체질입니다. 위장기능의 개선을 통해서 열감기의 근본치료와 식욕이 증진되면 당연히 면역이 올라가게 됩니다. 면역이 올라가면 염증이 낫는 속도가 당연히 빨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코감기, 기침감기, 열감기, 중이염때는 본원에서는 지금까지의 화학약품 우선 복용을 바꾸고 있습니다. 코감기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보다는 면역증강 생약으로 낫는 경험을 가지고, 기침감기에는 기관지 확장제, 스테로이드제, 진해거담제, 패치 보다는 목안에 윤기를 내며 폐기능을 강화시키는 폐보혈 기침약을 복용하고 기침이 낫는 경험을 가지고, 열이 날때는 타이레놀(간손상) 부르펜(위장손상)항생제(면역저하) 보다는 소화기혈액순환제, 땀을 내게하는 생약처방으로 먼저 근본치료를 하고 그래도 안 될때 해열진통제를 소량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열감기의 연속은 대부분 위장이 약한 소아들이 호발하였는데 평균적으로 3,4개월 면역증강이 되면 열감기의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열이 나더라도 타이레놀, 부르펜 없이도 낫는 경험을 대부분 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심할때 양약 덜할 때 한약... 이렇게 해서는 감기졸업이 요원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감기대처를.... 기침감기, 열감기, 코감기, 중이염에 대처하는 면역증강생약처방이 국내최초로 10여년간의 임상경험으로 검증하였습니다. 지금 복용하는 약물이 우리 아이의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색이 좋아지고, 기운이 나게 되는 약물이라면 복용할 수록 감기(염증)에 덜 걸리게 되며 몸이 건강하게 됩니다. 일시적 증상완화를 위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피곤,입마름,소화불량,잦은감기) 화학약품이라면 감기를 다고 다니게 됩니다. 주변에 흔히 있는 일입니다. 감기졸업은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일인데 본원에서는 첫날 내원하면 상식이라고 먼저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평생 한번 소아때 제대로 면역증강하면 됩니다. 감기(염증)은 병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입옆의 상처가 체력이 좋아지지 않으면 잘 낫지 않고 계속 반복되듯이 염증의 근본치료는 개인의 체질에 맞게 면역증강을 통해서 염증이 낫는 경험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의 열감기등 각종 감기에 치료경험이 풍부한 적어도 1000명이상의 소아에게 6개월 이상의 처방경험을 가진 전문한의사분을 만나시면 감기는 졸업할 수 있습니다. 소아치료는 풍부한 완치 경험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한방전문가들도 생후 3-12개월 소아에게 6개월 이상 증류한약의 치료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료후기를 올려드립니다 배나민 13개월 여아 차트번호 7924 경북 경산시 옥곡동 치료기간 2010년 3월 26일~2010년 12월 10일 현병력 1. 감기를 계속 함 천식( 출생 3달부터 그렁그렁함) 2. 한 번씩 밤에 열이 많이 나고 손발이 차가움 현재 신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음 3. 땀 많이 남 4. 피부 건조함( 아토피 약간 있음) 5. 배가 많이 빵빵함, 눈꼽, 입냄새 조금 남 치료 소화기혈액순환제와 폐혈액순환제 호흡기면역증강탕을 처방함 치료후 1. 기침, 콧물, 가래 없음 2. 열 난적 없음 우리 주변에는 감기가 걸릴 때마다 신약을 복용하면서도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살며 심하면 폐렴으로 입원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도대체 병원에 가서 신약을 계속 먹이는데도 아이는 왜 감기를 달고 하게 되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될 문제입니다 해답은 감기약이라고 믿고 먹이던 각종 화학약품들이 일시적으로 증상을 억제하는 약물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복적인 화학약품의 사용은 오히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더 떨어뜨려 감기를 더 자주 더 심하게 하게 되고 심하면 폐렴으로 입원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기는 우리 몸의 체력(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하게 됩니다 우리 몸을 더 약하게 하는 화학약품들은 감기의 근본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감기의 근본적인 치료는 아이들을 더 기운나게 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체력(면역력)증강에 있습니다 이민제 11개월 남아 차트번호 7610 대구 달서구 본동 치료기간 2009년 9월 28일~2010년 9월 25일 과거력 감기로 2번 입원 함 (열감기, 후두염) 현병력 1. 감기 자주 함 2. 피부 건조 함 치료 위장독소제거및 호흡기면역증강탕 치료후 1. 열 안 나고 감기 안 걸림 2. 감기 잘 안하고 한약 먹이고 피부 건조한 것도 좋아짐 3. 병원에 안 가고 신약도 안 먹음, 한약 먹고 지금 많이 좋아졌음 약한 식물에 벌레가 생겼을 때 살충제를 뿌리는 것은 식물을 더 약하게 만듭니다 약한 식물일수록 거름을 줘서 식물 스스로가 윤기가 나고 건강해져서 병충해를 이기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감기로 일시적인 증상의 완화를 위해 신약을 많이 복용한 아이들일수록 오히려 체력(면역력)을 더 많이 떨어뜨려 아이들도 더 힘들어지게 되고 면역증강에도 시간이 좀 더 걸리게 됩니다 본원은 지난 12년간 소아들의 감기, 폐렴, 천식, 등을 근본치료하여 왔습니다 본원에서 이제 감기를 졸업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마다 다른 몸 상태에 맞춰 면역증강을 해준다면 감기를 졸업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기운차게 되고 건강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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