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는 경기도 안산입니다. 14개월 접어든 남자 아기 이고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지켜보자 하신게 처음 2주였고 2주가 지나도 계속 증상이 나타나서 약을 먹이고 있는데 약을 먹인지는 3개월 정도 다 되어갑니다. 뇌파검사를 했었는데 경기파가 잡힌다고 합니다. 경기파가 잡히면 약처방이 바뀔수도 있다 하셨는데 경기파가 잡히고나서 약처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바꾸지는 않으셨습니다. 11월달에 뇌파검사와 MRI를 다시 해 보자고 하셔서 그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병원에서 주는약을 먹으면서 아기가 한약을 먹어도 되는지. 병원에서는 한약을 먹으면 더 심해진다고 먹이지 마라 하셨습니다. 한약만 먹어도 정말 경기를 고칠 수 있는지. 제가 알던 상식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라 신뢰가 잘 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본원은 지난 13년간 영아연축, 경기 등의 난치성 질환을 1만명 이상 근본치료 해 왔습니다. 양방에서의 경기.영아연축 검사란 뇌파 검사와 MIR검사를 시행 하는데, 이 검사를 하든 하지 않든. 해서 이상이 있든지 이상이 없든지 주는 약은 어차피 비슷할 것입니다. 본원에서의 경기 치료란, 심장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것이 됩니다. 심장기능이 강화 되면 경기 뿐만 아니라, 숙면이나 뇌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본원에서는 서울.경기 등지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한국 보다 의료 선진국의 해외 환자들도 많이 치료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보호자가 강력히 주장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화학약품을 줄여가길 권장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항경련제.항정간제와 본원의 생약을 같이 복용해도 되며, 아무런 이상반응이 없음을 12년간 많은 확인을 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영아연축 환아들의 경우 본원에서 처방 한 생약만으로도 경기.영아연축 증상이 근본치료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상담은 내원.유선상 재 상담 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끝으로 본원의 진료후기를 올려 드립니다. 여 생후4개월 경기도 여주군 경끼 - 항경련제 복용 주로 밤에 경련함 현재 흰콧물, 가래기침 소리에 민감, 깜짝깜짝 잘 놀란다. 전신건조(최근부터) 심장기능허약과 소화기기능 저하시에 경기를 하게 되므로 심장기능 강화 한약과 소화기개선 한약을 동시에 복용 신기하게도 1회 복용부터 경기가 없어졌다고 함. 지금 4회 복용중 경기만 안 하는것이 아니라 컨디션이 너무 좋다졌다고함. 부모님 표현이 경기가 많이 호전되었고, 아주 좋다고 강조하심. 심장의 안정과 위장혈액순환촉진으로 체내의 노폐물이 빨리 배설되고 심장에서 말초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있음. 좋아진 상태가 6개월 정도 지속되면 인체가 심장에서 근육, 뇌로 스스로 혈류를 보낼 수 있는 상태이므로 약물복용이 더는 필요없을 것이라고 설명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