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무렵 고열이나면서 열경기를한번 한적이있고 그후로는 지금까지 경기를 한번도하지않았는데 한달전쯤 열이나지않는데도 경기를한번했습니다. 놀라거나 부딪히거나 하지않고 혼자쇼파에서 티비를보다가 이상해서쳐다보니 눈을 뒤집고 손을 덜덜떨고있어서 저도많이놀랐습니다. 찬물을 몇숫갈떠먹이고 가까운한의원에서 손을따주기는했습니다.인터넷으로 여기저기알아보고는있는데 어디서치료를받아야할지 갈피를못잡겠습니다.주변에서는 가끔하는경기는 괜찮다고하는데 그때아이상태를 다시는보고싶지않아서 어떻게조치를취해야할것같아서요. 아기들이하는 경기는경기이지만 어린이가하는경기는 간질이라고하던데맞는 말인지도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양방의학에서 열경기, 경기, 열감기에 대한 근본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다만 열이 날때는 해열[진통제], 열경기나 경기에는 항경련제, 항정간제 등을 처방하는 대증요법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3년간 경기, 열경기 등 소아 난치병 아동을 1만명 이상 근본치료 해 본 결과. 본원에서 열경기 치료란, 열이 나지 않게 만들어 주면 열경기를 하지 않게 됩니다. 즉 열감기를 예방해주는 처방 복용으로 열감기나 감기에서 졸업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근본치료가 됩니다. 경기의 치료는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근본치료가 됩니다. 내 몸에. 내 증상에 맞는 어떤 물질을 먹고 나니, 예전보다 놀라는 것이 줄고, 경기를 하는 빈도나 강도가 점점 줄게 되고, 예전 보다 깊은 숙면이 이루어 지도록 해주는 것이 심장기능강화처방입니다. 출생 직후부터 성인까지 계속 경기가 이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자녀분 처럼 신생아 때 하던 경기가 어린이가 되어서 나타나는 경우 아기 때는 전혀 증상이 없다가 어린이.청소년이 되어 나타나는 겨우 등 많은 경기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간질.발작.경련의 경우에도 항경련제, 항정간제, 신경안정제 등을 처방하게 되는데 이 또한 당연히 근본치료가 아닌 대증요법입니다. 수년 만에 다시 재발 되었기 때문에 향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증상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소아 경기 환자를 적어도 3천명 이상 근본치료 해 본 전문가를 찾아 근본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