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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신증후군 아이엄마입니다. 치료방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2-04-02 00:00 583회 1건
이름이름 필수 김규한
이메일이메일 o0qop0o@nate.com
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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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8년 신증후군을 진단받고 치료중인 아이 김규한 의 엄마입니다. 08년 발병해서 09년 2번 재발, 10년 1번재발, 11년 2번재발, 12년 4월 아직 단백뇨가 ++ 정도 나오고 스테로이드 6알 격일 복용중입니다. 감기도 월 2회이상, 가을 겨울 봄 여름 감기 다걸리고, 일주일 이상 항생제 복용합니다. 제가 여기에 상담을 하는 이유는... 5년간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나아진 점이 하나도 없는 것이 걱정입니다. 재발이 잦은 병이다. 이 병이 원래 그렇다. 크면 좀 나아진다. 시간이 필요하다. 등등 이말만 듣고 잇자니 내 아이 앞날이 너무너무 걱정돼어 산에 들어가 살아볼까... 섬에 들어가볼까... 깡촌에 가볼까... 미국에 가볼까... 별생각이 다 들고, 엄마인 저마저 아이와 저와 남편이 얼마나 더 많은 재발을 겪어야 돼나 싶고 점점 더 우울해 지는 상황입니다. 양방 과 한방을 한꺼번에 쓰면 안된다는 얘기도 듣고, 신장엔 한약이 독이다 라고 듣고, 처음 진단내려주신 양방 선생님 믿고 잇는 중이나... 마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신증후군 으로 치료후기를 읽어보니 약도끊고 감기도 안걸리고 1년에 한번 내원 한다는 이야기 보니 우리 아이도 가능한 이야기인가 궁금하네요 iga 신증 이라고 하고, 08년 8월 3세때 진단받고, 조직검사 도 하고, 면역 A 뭐가 하나 부족해서 감기로 인한 발병이라 하더라구요, 유전자 문제 없구요. 선생님의 치료방식이 궁금하구요 양방을 완전히 끊고 한약을 먹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안산이구요 전반적인 치료방식을 설명해주시면 아이와 한번 가보고싶네요.. 희망을 놓고싶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증후군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부종을 빼기 위해 스테로이드 같은 면역억제제나 이뇨제 등을 처방합니다 자녀분이 자주 신증후군이 재발하는 이유는 이렇게 처방하는 스테로이드나 이뇨제 등은 신증후군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원에서의 치료경험으로 보면 신증후군의 원인은 신장의 허약증입니다 신장의 기능이 약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며 몸이 붓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증후군의 근본적인 치료는 스테로이드 같은 면역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허약한 신장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분의 경우 감기를 자주 하므로 호흡기면역을 증강시켜 감기를 졸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감기 때 마다 쓰는 각종 해열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기관지확장제흡입 등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억제할 수는 있으나 반복사용 시 우리 몸의 면역을 더 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약은 땅에서 자라라는 약초들입니다 생강 대추 홍삼(인삼) 황기 도라지 산수유 복분자 매실 모과 오가피 등입니다 이런 약초들이 신장에 해롭다면 우리는 쌀과 배추김치를 비롯한 어떤 농산물도 먹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나 이뇨제등의 사용은 처음부터 끊기는 어렵겠지만 신장기능의 회복상태에 따라 줄여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스테로이드 이뇨제를 비롯한 각종 화학약품들을 끊고 아이들이 더 건강해지게 됩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내원을 통하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료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천근성 4세 남아 차트번호 8607 경남 진주시 하대동 치료기간 2011년 8월 27일~2012년 2월 17일 현병력 1. 신증후군-작년 5월 발병, 스테로이드 계속 복용 중 단백뇨, 부종. 입원시 혈액투석 함 2. 감기 자주 함, 현재도 목감기 중 3. 스테로이드 복용 후 전신건조증 4. 예민, 겁 많고 감정기복이 심함 치료 호흡기면역증강탕과 신장보혈제를 처방함 치료후 1. 단백뇨 거의 안 나옴. 피곤하거나 감기 시에만 조금 나옴 부종 안 나타남 2. 감기 없이 잘 지냄 , 간혹 하더라도 쉽게 회복됨 3. 스테로이드 복용을 많이 줄임 4. 예민한 것도 예전보다 덜 함, 잘 먹고 잘 잔다, 컨디션도 좋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증후군에 대해서 스테로이드같은 면역억제제를 투여합니다 그러나 면역반응은 우리 몸의 이상상태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반응하여 병을 이겨내기 위한 우리 몸의 정상적인 활동입니다 이것을 억제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염증반응은 줄어들 수 있으나 부작용으로 신장이 손상되는 등의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더욱 약해지게 됩니다 결국 면역체계가 많이 손상되어 스테로이드가 잘 듣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오면 혈액투석을 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신장이식을 하게 됩니다 약한 식물에 병충해가 생겼다고 살충제만 계속 뿌리면 결국 살충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병충해도 잘 없어지지 않고 식물은 점점 약해집니다 식룸에 거름을 줘서 식물이 건강하고 튼튼해지면 병충해에 잘 걸리지 않으며 걸리더라도 쉽게 이겨내게 됩니다 본원에서의 치료경험으로 보면 신증후군은 콩팥이 약한 것이 원인입니다 면역억제제같은 화학약품이 아닌 오히려 면역증강과 신장기능을 개선시키고 강화시키는 것이 신증후군의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오성은 남 12세 경북 포항시 첫내원일 : 07년 2월 9일 증상 : 신장이안 좋음(신증후군), 몸이 계속 붓는다. 양방병의원에서 신장약을 5년째 복용중인데 증상이 계속 악화 됨. 소변에 단백뇨가 검출됨. 코는 늘 훌쩍거림(만성비염). 다리가 자주 아프다. 배도 가끔씩 아프다. 소화나 변상태는 괜찮음. 잠은 깊은 숙면이 안 된다. 잘때 목주위와 이마쪽 땀이 많음. 감기를 자주 함. 키는 140cm 양약(신장약) 복용 후 살이 많이 찜. 07' 3/21 살이 1키로 빠졌음. 붓기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함. 코가 예전보다 덜 막힌다. 2007년 7개월 치료 후 신증후군 호전 되어 5년간 복용했던 양약(신장약)끊음. 증상이 호전되어 붓기가 빠지고, 단백뇨가 검출되지 않음. 잦은 감기, 비염증상 호전. 화학약품을 복용하지 않음(감기에 안 걸리므로...) 10/5 단백뇨가 더이상 검출 되지 않는다. 식사를 잘하고 소화도 매우 좋다. 신약은 전혀 안 먹고 있다. 감기증상도 전혀 없다. 땀도 적게 흘리고 배아프다 소리와 다리아프다 소리가 확실히 줄었다. 09' 7/22 1년 내 달고 살던 감기가 계속 걸리지 않는 상태다. 예전엔 늘 피곤해 하더니 요즘은 컨디션이 매우 좋다. 잠을 아주 잘 잔다. 깊이 자고 깨지 않는다. 신약은 완전히 끊었다. 성장도 잘 되고 있다. 2010년 9월 11일 내원하여... 거의 3년만에 내원하여 성은이의 몰라보게 변화된 모습을 어머님이 설명하심. 2007년 키가 작고, 오랜 신장약 복용으로 살이 찌고 부어있던 모습에서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변화 됨. 물론 감기, 비염증상도 거의 없어져서 3년간 화학약품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하심. 키는 무려 28cm 자라서 168cm가 되었으며 만3년 이상 단백뇨가 검출되지 않아 신증후군 완치판정을 받음.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인 신증후군이 2007년 이후 2010년까지 재발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키가 크고 살만 빠진것이 아니라 몸이 건강해져서 비염, 잦은 감기도 없어지게 된 면역증강요법으로 근본 치료 되었음을 알리는 진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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