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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1 출생한 남아입니다. 전치태반으로 인해 38주에 제왕절개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면서 호흡이 약해 산소를 썻다고 하고 발을 까닥이는 경련증상을 보여 바로 동산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일주일입원해서 검사를 받았고 입원중에는 경련증상이 없었으며 mri 이상없음 뇌파는 애매하다는 말씀을 하셧습니다. 지금 항경련제를 먹고 있으며 약에 별로 반응이 없어 용량을 조금씩 올려 먹고있으나 경련증상을 보이고 잇습니다. 우리아이의 경우 경련증상이 움찔하며 손이나 발을 까닥이는 정도구요 수면중에만 잇습니다. 깨우거나 분유먹이면 경련은 바로 멈춥니다. 진료받으러 병원에 방문했다가 약에 반응을 안보이고 수면중에만 나타나고 깨우거나 먹이면 경련증세가 멈추는건 일반적인 경련증세 틀린듯하다며 뇌파검사를 다시하자 하여 5.31일 뇌파예약을 한 상태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뇌파검사를 받고 방문하는것이 좋을까요 그전에라도 방문을 하는것이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