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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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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음성틱인지
11-10-14 00:00 612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윤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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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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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여자아이입니다 3월말부터시작된기침이 2달정도 굉장히 심했으나 페소리도 좋지않고 기관지도 나쁘다하였습니다 2달을 그러더니 많이 나아져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9월달부터 다시 기침과 음음거리며 가래끓는소리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코엑스레이결과 알레르기비염이 있다합니다 그래서 알레르기 비염약을 복용중인데 만약 음성틱이라면 간질약을 복용하면서도 치료할수 있을까요? 틱이 아니길바라지만 혹시나해서요

본원은 1999년 부터 국내에서는 최초로 틱등의 뇌질환을 근본치료하고 있습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의 장기복용은 결코 틱의 근본치료라고 볼 수 없습니다. 화공약품의 부작용은 익히 들어서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부모님이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1만명이상의 뇌질환 환자 치료경험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호흡기가 허약한 경우는 비염, 기관지염등의 치료또한 화학약품이 아닌 생약제제를 통해서 치료하면 코감기, 기침감기, 목감기의 빈도도 훨씬 줄게 되며 심지어 계속 비염, 기침감기등을 달고 다니던 아이들도 1년이상 동안 감기 없이 지내게 되는 것도 자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음성틱은 '음음', '킁킁'소리를 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호흡기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고 호흡기질환으로 장기간 화학약품 복용후 면역저하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기침감기시에 반드시 면역증강물질로 기침을 치료하면 기침도 호전되고 음성틱도 어렵지 않게 낫게 됩니다. 진심이므로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꼭 성모아이한의원이 아니더라도 기침시에 기침을 가능하면 한방제제로 고치시기 바랍니다. 물론 천식, 틱 치료경험이 풍부한 전문 한의사분을 찾으세요. 음성틱과 호흡기질환이 같이 있을 경우는 호흡기 면역을 증강시켜주면 호흡기질환과 음성틱이 같이 낫게 됩니다. 대부분 처음엔 믿지 못하지만 실제로 발생되면 그때가서 처음에 원장님이 하신말씀이 진심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음성틱을 근본치료할려면 기침감기를 화학약품없이도 낫게 만들어야 합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기관지염, 천식에 기관지확장제,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거담제가 증상완화제인데 장기복용시 면역저하는 상식적입니다. 기침시에 한방제제를 통해서 기침이 낫는 것을 경험하며 나중에 기침과 음성틱이 함께 낫게 됩니다. 치료를 해보면 화학약품사용력과 병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빠른경우는 1.2개월 부터 호전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침이 생약제제를 복용하고 나았더라도 또 다시 재발될 수 있는 것처럼 적어도 6개월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을때 본원에선 완치라고 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틱을 치료하면서 6개월내에 완치되는 비율을 60%정도였고, 1년이 걸린경우 20% 1년이상 치료하고 있는 비율이 20%였습니다. 개인의 면역력과 호흡기질환, 소화기질환, 방광질환등 다른 복합질환의 유무와 화학약품 복용력에 따라 치료의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근본치료되었고 아울러 몸의 건강과 정신의 안정을 부모님들이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장은 너무나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식물도 자기에게 맞는 거름을 주면 그렇게 되듯이... 독성이 강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틱의 치료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건강하게 만드는 약이 틱의 치료약입니다. 기침을 고쳐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위장을 고쳐주고 혈색을 좋게 만드는 약이 틱의 근본치료약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끝으로 치료후기를 올려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9년 10월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한 신종플루 이 곳 대구도 안전지대는 아니었습니다.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예외 없이 신종플루로 인하여 주위의 많은 학생들이 결석을 하고 어지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하다고 느꼈던 둘째아이가 정확하게 09년 10월 19일 월요일 미열이 있다고 학교에서 쫓겨 (?)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종합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하고 확진을 받은 후에 등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가까운 내과에 들러 검진을 받으니 이상이 없다고 하여 그 다음날 등교를 하였으나 미열이 있다고 또 돌아왔습니다. 이참에 집에서 조금 쉬어라고 하면서 쉬고 있는데 이상한 증세 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고열이 한참 났다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는데 일반인이 객관적으로 보아도 이상할 정도 이었습니다. 그 날(10월 22일 목) 동네 내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도 고개만 갸우뚱거리며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는 말과 함께 약 처방을 받고 돌아왔고 그날 저녁 증세(고열과 기침)가 심해져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외관상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아무래도 신종플루 인 것 같아 다시 그 대학병원에 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고 타미플루와 함께 기침약에 대해서도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10월25일)저녁 음성 환자라는 문자를 받았고 기침도 조금 줄어드는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그것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였습니다. 지영이(우리아이의 이름)의 기침은 갈수록 심해졌고 다시 대학병원 소아과 전문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삼 주가 지나도 지영이의 기침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물약 가루약 알약 내가 보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약을 매일 꼬박꼬박 먹어야 했습니다. 시간인 지날수록 나 자신도 불안해 지고 이건 아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별다른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기침은 계속 되었고 우리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 본인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달간 결석이 계속되자 학교 선생님도 이젠 그만 쉬고 등교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다음날 집 사람이 지영이를 데리고 학교에 갔는데 담임선생님이 지영이의 증상을 보더니 틱(tic) 아니냐고 하는 소리를 듣고는 저는 웃기는 소리 설마 우리아이가 하는 생각에 흘려 넘겼지만 증상이 심해질수록 그쪽으로 관심을 두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성모아이 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 진료는 도저히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 집 가까운 한의원에 갔습니다. 선생님曰 이런 병은 稀貴病이라서 낫기가 힘들다는 말과 함께 1주일 약을 조제해 주면서 5일 정도 지나면 조금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동안에 저는 성모아이한의원에 증상을 문의 한 상태였고 아이가 조금 호전되자 성모아이한의원 까지는 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한 나 자신도 未來를 알수 없는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아이의 증상은 계속되었고 나는 11월 하순 성모아이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영이의 상태를 보고 김성철 원장님 말씀이『病的인 상태는 重症이나 그 기간이 짧고 빨리 한의원에 온 것이 큰 다행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정도는 꾸준히 치료를 해야 된다고 했지만 저는 마음이 급했고 빨리 저 기침이 줄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병원에 다닌 지 한 달이 되지 않아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우리아이의 症狀이 어쨌느냐 하면 음음 거리는 괴성(?)이 멈추는 시간이 15초를 넘기지 못하면서 계속되었고 1분을 넘기면 많이 나았다고 기뻐하던 조금은 모자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잠이 들면 아무렇지도 않게 잘 자나 아침에 눈만 뜨면 시작해서 저녁 늦게 잠들 때 까지는 계속 음음 거리니 그렇게 기침을 하는 아이나 듣는 부모의 심정은 어떠하였겠습니까 잠자는 아이의 발목을 잡고 그 고통을 나에게 달라고 기도했지만 그 고통이 제게 온다면 저는 경제적 활동 사회적 활동을 그만 두어야하는 두려움이 뇌리에 스쳐간 이기적인 아빠였습니다. 이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내가 이러할 진대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학교를 갈 수 없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건 상당히 큰 重病 이었습니다. 학교에서도 기침이 심하자 옆의 친구들이 너는 왜 그렇게 기침이 심하게 하니 시끄러워 죽겠다. 하는 소리와 함께 잘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를 푼다고 앉아있을때는 더욱 심해지는 기침소리에 옳게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연말이고 곧 방학이 시작되면 학습부담도 줄고 치료하기가 쉬운 것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現代의 尖端科學과 醫學을 믿는 사람입니다. 몸이 아프면 첨단 기계로 정밀검진을 하고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받고 그래도 안 되면 한의원을 찾고 그래도 안 되면 민간요법을 찾는 교과서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영이의 경우는 물론 성모아이한의원에 오는 많은 아이들이 첨단의학과는 별개였습니다. 오히려 시간과 비용과 약물만 남용한 결과 밖에 되지 않았고 겨우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것이 얼마나 큰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양방 한방 다 존중되어야 하나 지영이의 경우는 韓方의 완전한 승리였고 그것은 성모아이 한의원 원장님과 직원들의 양방에 대한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이곳에 많은 양방 한방 의사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대접받고 존경을 받는 것은 인간들의 아픈 곳을 치료하고 낫게 하여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醫術을 가진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仁術까지 겸비하면 더 좋겠지요! 절대로 아부성 멘트가 아니라 仁術까지 겸비한 성모아이 한의원 김성철원장님께 큰 절을 드리고 싶은 솔직한 마음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자신의 고통과 기쁨을 단순히 서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아이와 같이 틱이나 아토피 선천성 후천성 질병에 대해 고통 받는 아이와 그 부모님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장차 이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아이들이 건강한 국민이 되고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통을 덜 수 있는 간절한 바람으로 몇 날 머리를 쥐어짜면서 졸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지영이는 완치된 상태가 아니고 한의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우리아이에 대한 한의학적 상태와 치료는 많이 들었지만 전문적인 것은 원장님과 직원분들의 설명으로 돌리겠습니다. 지영이가 아프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가슴아파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의원 환자 중에서 지영이는 高齡(?)에 속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많은 어린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면 같은 부모로서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希望을 가지십시오. 원장님께서 절대로 완치 된다고 장담은 하지 않지만 수많은 치료 경험과 완치된 결과로서 확률은 아주 希望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70-80년을 더 살아야할 어린생명들을 위해 獻身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같이 고통을 부대끼며 살아가는 많은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의 健康함으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祈願합니다. 2010.04.02 금요일 지영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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