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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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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잦은 경기
11-10-27 00:00 553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서현맘
이메일이메일 snopi0479@naver.com
연락처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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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여자아이입니다.첫열경기발병은 10개월이었습니다... 그후로 매년 1년에 2~3번해서 올해 9번째 접어들었네요.....저번주에 밥 먹다가 뛰어놀면서 갑작스런 경기로 입원했다 퇴원했습니다... 양약 병원에서 급성 편도염과 폐렴치료후 퇴원했어요.... 우리아이 성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작은 소리에도 매우 놀래서 달려오곤 합니다....옆집에 문닫는 소리에 무섭다며 놀래서 달려옵니다....때론 자다가 동생 우는 소리에 자질러져서 우는 아이입니다... 병원에서 편도가 비대한 편이라 조심하라더군요.... 첨에는 편도염으로 고열이 발생해 경기가 시작됐는데 이제는 고열도 아닌데도 경기를 합니다. 37.4도이다가 경기하고 나면 38도 넘게 오르곤 하네요.... 그러더니 올해는 채경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올여름에는 간식 먹고 뛰어놀다 경기하고,몇일전에도 밥 먹으면서 뛰다가 경기하고...... 경기양상은 손발이 강직되면서 숨쉬기를 힘들어하며 손발이 비뜰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지속시간은 5~10분정도 이구요.... 발달지연은 보이지 않습니다.....올 봄에 다른 한의원에 내원해 3첩을 복용했지만 별 차도가 없었으며 복용중에도 경기를 했습니다.......올해들어 벌써 4번째네요... 우리 아이 완치될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 더이상 경기를 안할수 있다면 지구끝이라도 달려가고싶네요...

경기는 항경련제등의 증상완화요법만으로는 근본치료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본 원에 내원했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항경련제복용으로 아이들이 경기는 줄었는데 몸이 약해져서 언어발달, 성장발달 지연및 면역저하가 나타나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거나 아니면 항경련제의 복용에도 지속적인 경기를 하는 경우로 나타났습니다. 두통이 있을때 진통제가 두통의 근본약이 아니라 장기복용시 독이 될 수 있는것 처럼 경련억제제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약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무엇이 근본치료냐 하면 경기를 한다는 것은 심장기능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심장이 약하면 자주 놀라거나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사람이 많이 놀라면 눈을 뒤집고, 몸을 바들 바들 떨거나 ,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것처럼.... 결국 심장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경기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또한 감기시에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항생제등의 화학약품이 아닌 식물성 면역증강약재로 기침, 감기, 열감기등을 치료하게 되면 본원에 내원했던 대부분의 영유아들이 잦은 감기에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감기를 졸업하게 된다는 것은 그 만큼 폐기능이 튼튼해져서 스스로 계절을 이길만큼의 체력이 만들어 졌다는 뜻이 이로 인해 몸에 해로운 해열진통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의 복용이 필요없어지므로 그 만큼 몸이 상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에 의한, 그리고 그로인한 화학약품에 의한 면역저하가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소화불량시에 주로 경기가 있는 영유아들은 미열과 경기동반이 많았습니다. 이때도 타이레놀, 부르펜만 먹이지 마시고 원인치료 손발을 따거나, 한방소화제재의 복용으로 위장장애를 해소해주면 열감기와 경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경기는 병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무슨 신호? 심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체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체력을 떨어뜨리는 해열진통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등의 화학약품은 이젠 그만....... 체력을 높여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면 감기와 경기가 동시에 안녕하게 됩니다.
사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