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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점 자폐증상 질문
11-11-30 00:00 669회 1건
이름이름 필수 지니
이메일이메일 heyjinee@naver.com
연락처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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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가 조금있으면 만 18개월인데 아직 말을 못해서 걱정하고 있던중 어제 자폐증체크리스트를 봤는데 해당되는 것들이 있어서 너무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자폐증증상리스트 어떤 특정한 소리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들려주면 운다) 음식을 잘 씹지 못하거나 특정음식을 극도로 피한다. (해당되지 않음. 음식을 잘 먹는 편임) 신체접촉을 싫어한다. (해당되지 않음. 엄마한테 안기는 것을 좋아함 잘때는 엄마가 없으면 못잠) 장난감 등 자기 주변환경에 관심이 없다. (해당되지 않음. 새로운 장난감에 호기심이 많음) 이상하게 웃거나 미소짓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웃겨줘야 웃는데 요즘들어 아주 가끔은 왜 웃는지 모르게 웃은적이 있음) 아이가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해당되지 않음. 혼자있으면 불안해함. 혼자 방안에 놔두고 문을 닫으려고 하면 얼른 달려나옴. 사람(본인이 아는사람)이 많은것을 좋아함) 이상한 손동작을 계속 한다. (해당되지 않음, 손장난은 할때도 있으나 같은 손동작을 반복한 적은 없음) 멍하니 일정한 곳을 계속 바라본다. (해당되지 않음, 그러나 창문에서 자동차 왓다갔다하는 도로를 뚫어지게 바라봄)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지 않는다. (해당됨. 한때는 귤하고 밥하고 같이 상에다 놓으면 귤을 먹겠다고 손으로 가리킨적은 있으나 요즘엔 바로 자기 손으로 집어먹으니까 그럴일도 없음, 멀리있는 사물을 보며 뭐라고 말하려고 한적이 없고,,,공갈젖꼭지를 좋아하는데..공갈젖꼭지가 손에 안닿는 곳에 있으면 손까락으로 가리키지 않고 달라고 징징댐) 이름을 불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해당됨, 요즘엔 사랑해요라고 하면 돌아보지만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음) 아이의 눈맞춤이 사람을 피하는 등 이상하다. (다른 아이들처럼 지그시 사람을 쳐다보며 미소짓는 일이 없었던것 같음. 장난쳐주거나 엄마가 본인이 관심있는 행동을 할때는 눈을 오래맞추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눈을 맞추려고 하면 얼굴을 획획 돌리는 경우도많음) 아기때부터 옹알이가 적고 보통아이들보다 고음을 낸다 (백일전에는 옹알이 많이 하는데 지금은 옹알이도 잘 안해요..아..지...에...시..이정도 밖에 안하구요... 한때는 콧소리 비슷학[ 끙 끙 끙이라는 소리를 자주 냈었어요...지금은 거의 안하지만요.. 근데 고음을 자주내요..소리지를때요..그리고 불만있을때요... 어제 아빠가 오니까 반갑다는 소리인지...소리를 지르는데 엄청 고음을 내더라구요..) 저는 어제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지 않는것이 자폐증 증상중에 하나라고해서 밤에 잠을 못잤습니다.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것이 본능인가요? 엄마나 아빠나 한번도 손가락으로 뭔가를 가리키는 행동을 가르친적이 없고 그런 행동을 보여준 적도 없는걸로 기억돼요.. 그런데도.본능적으로 하게되는건가요?? 우리 아기가 엄마한테 뭔가를 말하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요 놀이터에 데려갔을때 또래애들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뭔가를 말하려고 하는데 우리 아기는 그렇지 않아요 그냥 뭔가를 말하고 싶을땐 보통 "응 응 응 응" 이라고만 해요 놀이터에 가도 미끄럼틀도 혼자 잘타고 (엄마가 미끄럼틀 밑에서 기다리면 좋아하면서 혼자 잘 내려옴..엄마가 없는곳에서는 안내려옴) 그렇긴 하지만 밖에 나가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혼자서 마구 달려가요... 성당 유아방에 가면 다른아이들 노는곳에 잘 가긴하는것 같아요 장난감 때문에 가는것 같긴 하지만요.. 자기보다 큰애들이 뛰어다니면서 놀면 굉장히 조아하지만 또래아이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말도 엄마라고 지금까지 20번정도 하다가 이제는 거의 어쩌다가..일주일에 한번정도 우연히 나오는것 같고 아무리 시켜도 하지 않아요.. 알아듣는말은..안돼...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름 정도에요 (사실 단어 교육은 지금까지 엄마 밖에 시키지 못했어요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습득되야 되는것이 아닌가 해서 걱정돼요) 우리아기가 아주 활발하고 장난쳐주면 잘 웃고 엄마랑 같이 노는거 좋아하고 (엄마나 아빠가 자기 잡으러 오면 도망가는 놀이, 간지럼피기 놀이 등등) 그래서 별로 걱정안했는데 인터넷 자폐증체크리스트 읽고 생각하면할수록 이상한점이 많은것 같아요.. 제가 직장맘이고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티비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밥먹을땐 꼭보고...하루에 적어도 5시간은 보는것 같아요 뽀로로를 너무 좋아하고 뽀로로 끄면 화를 많이 내요 정상적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블럭 모양 맞추기,, (네모는 네모칸에 동그라미는 동그라미칸에 넣기가 된다는것) 책읽어주면...잘앉아서 듣고,,, 눈치가 있다는 것(옷을 입으면 밖에 나간다는것,,,밤에 안방으로 들어가면 잠을 잘때가 되엇다는 것,,숟가락을 가져오면 밥을 먹는다는 것,,,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는다는 것 등등)입니다 그냥 좀 늦는거면 좋겠지만...우리아기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본원은 1999년부터 지난 12년간 1만 명이상 자폐 등의 뇌병변질환을 근본치료하여 왔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발달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언어치료 미술, 음악, 놀이치료 재활치료 등의 간접요법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간접요법은 우리가 좋은 그림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등의 효과는 있으나 아이들의 발달에 있어 더 중요한 것은 뇌로 혈액과 산소의 공급이 원활해지고 몸속의 에너지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성인들도 피곤하거나 잠을 잘 못자서 머릿속이 멍한 느낌이 들 때에는 글이나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보통의 경우 남아들이 여아들에 비해 언어발달이 늦는 경우가 많으며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보이는 부분도 많이 있으나 특정한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것 눈 마주침이 잘 되지 않는 것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르키지 않는 것 등은 또래에 비해서 발달과정이 늦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원에서의 치료경험으로 보면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뇌로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심장과 폐의 기능입니다 즉, 심장과 폐의 허약증으로 뇌에 혈액과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때 발달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는 심장과 폐에 대한 면역증강을 해주고 발달에 필요한 몸속의 에너지를 늘여주는 것입니다 몸속의 에너지가 늘어나게 되면 아이들은 예민한 것이 줄고 눈빛이 또렷해지고 호기심이 더 늘며 사람이나 사물에 더 잘 반응하게 되는 등의 인지가 발달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료후기를 올려드립니다 경기도 용인시 5세 남아 2009.3.27 첫 내원 언어지연-사물은 인지하고 말은 하는데 단어 위주로 말 함 인지력은 어느 정도 되는데 자발어(단어의 조합)은 어눌한 상태에서 발전이 없음 생후부터 잠이 얕고 수시로 깼었음 가족 외 어울리려 하지 않음 겁이 많음 눈 마주침 배밀이 걸음마는 정상 작년까지는 감기를 계속함 현재는 조금 덜함 평소 땀이 많음 대소변 가림 소아정신과 검사 상 특별한 병명이 없음 언어치료실 다니고 있음 아이들이 언어가 발달하려면 잠을 잘 자야 됩니다 뇌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잠이 얕고 수시로 깨며 가족 외에 어울리려 하지 않고 겁이 많은 것은 심장의 허약하다는 신호입니다 심장이 허약하면 뇌로 혈액공급을 원활히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말을 한다는 것은 폐의 호흡기능이 충실해야 목소리를 잘 낼 수 있게 됩니다 감기를 계속 달고 할 정도로 호흡기 면역력이 약하다면 아이는 목소리를 낼 기운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기로 인해 아이가 먹는 각 종 화학약품들은 아이들의 면역력을 더 저하시키므로 치료는 호흡기 면역력을 증강시켜 기운이 나게 하는 처방과 심장과 뇌가 안정되고 혈액순환이 잘 시켜줄 수 있는 처방을 위주로 했습니다 숙면이 안 되거나 심장이 안정이 안 되어 머릿속이 멍하거나 불안하고 두근거릴 때 책을 봐도 집중이 되지 않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언어치료나 놀이치료등의 간접요법들이 효과적으로 작용이 되려면 심장이나 뇌, 호흡기의 면역증강이 반드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료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보름도 채 되지않아 모방이 많이 늘었고 가족 외에는 잘 어울리려 하지않던 아이가 낯선 사람에게 말도 걸정도로 겁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민한 것이 많이 줄어 밥 먹다가 음식을 옷에 흘리면 몇번이고 옷을 갈아입고 밤에 불을 켜려고 하면 불도 못켜게 했었는데 별로 신경도 쓰지않고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받을 때 엄마와도 잘 떨어지고 모방이 늘어서 잘 따라하며 다른 사람을 쳐다보는 눈빛도 똘망똘망 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스티커 붙이는 놀이도 먼저 하자고 합니다 두달 정도에는체력이 좋아져서 그 동안 감기도 안 걸렸으며 땀도 줄어들었고 '곰 세마리' 노래를 따라 부르고 대인 관계도 전혀 안되었는데 형이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놀이터에 가면 다른 애들이 무서워 숨기만 했었는데 같이 놀이기구도 타고 어울려서 놉니다 세달 정도에는 놀때도 많이 떠들고 '곰세마리'외에 다른 노래도 잘 따라부르며 발음도 좋아졌고 감기가 왔었는데 쉽게 넘어갔습니다 안먹던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했었는데 안먹던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됩니다 네달 정도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며 기본적인 대화도 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발음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발음하기 힘든 것은 스스로 연습 할 줄도 알고(스웨터, 오토바이, 엘리베이터 등..) 겁도 많이 줄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다섯달 정도에는 노래도 많이 외워서 부르고 몸무게도 조금 늘었으며 감기도 잘 안 하고 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 뒤로 대화를 할 때 상호작용도 조금씩 되기 시작하고 전에는 불러도 들은 척 만 척했는데 '네'하고 대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언어 발달은 건강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말을 배우듯이 아이가 건강해지고 발달에 필요한 조건들을 만들어주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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