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비니다. 아들이 92년생 대학교1년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설사를 자주해서 때론 본인이 기로울정도라고 하는데요... 마른변을 볼수 있는 환약 같은것이 있으면 구입할수 있을까요? 아들이 기숙사 있어서 그렇습니다.
설사는 장기능이 저하된 현상입니다. 장의 흡수력이 저하되면 면역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가정에서는 음주, 자극적음식, 유제품, 육류, 찬음식은 자제해야 됩니다. 본원에서는 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3개월 치료후 대부분 치료되었습니다. 환약보다는 장흡수에는 물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