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은 현대의학에서 아직까지 근본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신증후군에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하면 인체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신증후군의 근본약이 될려면 약재가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서 혈액흐름이 개선되어 붓기가 정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약재는 모두 다릅니다. 본원에서 지난 12년간 신증후군을 근본치료해 본 결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약재를 복용하여 붓기가 빠지고 정상적인 소변이 촉진되는 상황이 6개월- 1년 지속되면 완치로 판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시에 항생제, 스테로이드제등의 화학약품을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감기치료를 면역증강치료로 근본치료하면 나중에는 신증후군만 낫는 것이 아니라 감기도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일시적인 증상완화를 위해서 몸기능을 손상시키는 화학약품을 오래 복용하면 차후에 더욱 많은 문제가 생기므로 지금까지 해왔던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신증후군 근본치료 경험이 있는 한의사분을 찾으셔서 근본치료받으면 거의 근본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신장기능의 저하는 체력의 저하를 말합니다. 면역기능을 증강시켜주는 약재를 복용하여야 하는데 사람마다 면역기능 증강약재가 서로 다르므로 신장치료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상담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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