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 3일생 여자아이입니다
태어나서 황달기가 있어 입원후에 이마부위가 태열이가
많았었는데 이후 괜찮다가 작년 4월 부터 초코송이 과자
를 3일 연이어 먹은 후에 등 부위에 수포처럼 군데군데
생기더니 전체로 퍼지면서 팔꿈치와 무릎뒤가 조금생기다
다시 괜찮아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사를(아파트-->주택)11월말에하고
작년 12월경에는 너무 심해져서 피부과를 다녀왔고 그이후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긁곤 합니다.
참고로 04년 05년 2월 두번에 걸쳐 체질개선제를 한의원에서 먹였습니다.
06년 2월에 한번더 먹여 3년을 먹여야 한다고 하는데 겁이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발병이후에는 찬물에 손만 담궈도 심한 코막힘 증세도 보이고 5살인데도
밤에는 쉬를 이부러 깨워서 하지 않으면 그냥 실례한 체로 잠니다.
지금은 초코렛과 과자류 사탕류 탄산음료는 거의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황달기가 있어 입원후에 이마부위가 태열이가
많았었는데 이후 괜찮다가 작년 4월 부터 초코송이 과자
를 3일 연이어 먹은 후에 등 부위에 수포처럼 군데군데
생기더니 전체로 퍼지면서 팔꿈치와 무릎뒤가 조금생기다
다시 괜찮아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사를(아파트-->주택)11월말에하고
작년 12월경에는 너무 심해져서 피부과를 다녀왔고 그이후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긁곤 합니다.
참고로 04년 05년 2월 두번에 걸쳐 체질개선제를 한의원에서 먹였습니다.
06년 2월에 한번더 먹여 3년을 먹여야 한다고 하는데 겁이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발병이후에는 찬물에 손만 담궈도 심한 코막힘 증세도 보이고 5살인데도
밤에는 쉬를 이부러 깨워서 하지 않으면 그냥 실례한 체로 잠니다.
지금은 초코렛과 과자류 사탕류 탄산음료는 거의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