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원활한 출산을 도와주는 당귀(보혈제) 천궁(혈액순환제)로 구성되는 불수산이라는 처방은 수 백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처방입니다. 본원에서의 경험에 의하면 출산직후 부터 복약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출산 후 바로 복용하여 최소한 3제를 복용합니다. 대부분 만족할 만큼의 체중감소가 되었습니다. 특징적으로 하루에 1.2킬로씩 빠지는 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본원에서 처방하는 산후의 살빼는 처방은 무리한 다이어트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당귀, 천궁등 산후에 보혈기능을 하는 약재를 사용하면서 붓기를 빼는 복령 택사 같은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재를 사용하므로 체중감소뿐만 아니라 산모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므로 모유를 먹는 아기도 함께 건강해지는 경우를 흔하게 보게 됩니다. 비용 관련은 전화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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