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를 안하게 하려면 약해져있는 소화기 기능이 좋아져야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약해진 소화기 기능을 보강해주는 약은 없는 실정입니다 구토할때 구토를 멎게 하는약 또는 설사할때 쓰는 지사제 탈수를 막으려고 쓰는 링겔(수액) 변을 못보면 관장제 등 이런것들은 근본치료가 아니라 대증치료로써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근본치료란 화학약품의 사용없이도 소화기능이 향상되어 식사량이 늘고 먹은 음식물들이 소화흡수가 잘 되고 변도 정상적으로 잘 보게 되어 몸 자체가 건강해 지는 것이 근본치료 일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소화기를 강화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소화기 혈액순환제' 처방과 인체 면역력을 높여주어 잔병치레를 막아주고 기운이 나게해주는 '면역증강탕' 처방으로 1만명 이상의 소아들을 진료하며 근본치료 해주었습니다 어릴때 소화기가 약한것을 그냥 두면 성인이 되어서도 소화기 허약증이 나타납니다. 크면 나아지겠지라고 그냥 기다리지 마시고 꼭 근본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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