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이 올해 10살이 됩니다. 전에부터 아토피가 나타났는데 올겨울에 갑자기 온몸에 빨간 반점처럼 번지고 팔꿈치부분에 울퉁불퉁하게 피부가 일어났어요.. 전에는 이렇게까진 그러지않았는데 몇주전부터 그러네요..ㅠㅠ 제가 옆에서 보기 넘 힘들고 소아과에서 처방해준 약은 꾸준히 바르고있고 영양제도 많이먹여라해서 비타민을 준비중인데 겁도나고 슬퍼요...딸이 서서히 아토피에 대해 상처를 받고있어요..
현대의학에서의 아토피는 소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같은 대증치료(근본치료가 아닌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비타민제등의 영양제나 달맞이꽃종자유 등의 보조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본 치료약이 없기때문에 대증치료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원에서 아토피치료란... 마른 잎(아토피 피부)에 물(연고,보습제)을 바르면 일시적으로는 촉촉해지나 몇 시간 지속되지 못하므로... 어설픈 원예가(대증치료,부모들의 민간요법)가 아닌 베테랑 농부(근본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이 마른 잎을 가진 식물에 맞는 물질을 투여시켜 식물자체가 건강해지고 잎이나 줄기가 스스로 윤기가 나며 외부적인 병충해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서 농약(스테로이드 등)이나 화학비료(화학약품)가 없이도 건강해지도록 해주는것이 본원에서의 아토피 치료입니다 예를 들면 음식독에 의해 식중독이 생겨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생겼을때 그것을 피부의 병으로 보지않고 음식독을 제거하고 치료해줌으로써 피부발진이 낫듯이 아토피는 자녀분의 내부장기의 허약증을 치료해주어야 근본치료가 되는것입니다 본원에서는 이미 수천명의 아토피환자들이 근본치료 되었고 화학약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꼭 근본치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