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에서는 1년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데 감기졸업을 목표로 근본치료를 지난 10여년간 치료하였으며.... 거의 대부분의 소아환자들이 면역력이 증강되어 잦은 감기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에서 감기졸업은 인제 상식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양방의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체질과 증상에 따라 일시적으로 염증만 완화시키고 몸은 약화시키는 화학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을 면역증강으로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코감기(비염, 축농증) 기침감기(천식, 모세기관지염, 페렴)에 화학약품은 최소화하고 면역증강한약으로 코감기, 기침감기를 낫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화학약품의 장기복용으로 염증을 완화하면 몸이 약해져서 얼마있지 않으면 또 걸리게 되지만.... 면역증강한약으로 기침이 낫고, 코가 낫는 경험을 가지면... 혈색이 좋아지고, 체력이 좋아져서 ... 감기의 빈도와 횟수가 확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부수적으로 성장발육과 혈색이 좋아지고, 몰라보게 밝아지고, 겁많은 증상, 땀나는 증상도 대부분 좋아졌습니다. 성장은 너무나 당연하겠지요. 자주 아프면 자라기가 어렵고, 더구나 화학약품의 장기간 복용도 성장을 억제합니다. 식물에 거름을 주면 자라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감기약이 될려면 몸을 건강하게 하고 성장촉진을 시키는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평생한번은 6개월정도 면역증강을 권하고 있습니다. 본원 내원환자 1만명을 분석해보면... 감기의 빈도 , 강도가 주는 것과 성장발육은 당연한데.... 평균적으로 3개월-4개월정도에서 면역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최소한 3,4개월 정도라도 면역증강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식물에게 벌레, 균을 없애기 위해 독한약만 뿌리면 균, 벌레가 점점 내성이 생겨서 그 식물은 1년 내내 병균감염에 시달리게 되며, 지속적으로 독한 약만 뿌리면 그 식물은 자라기 힘들게 됩니다. 그 식물에게 이제부터라도 경험많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거름을 주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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