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 2007년 12월 29일생 여자아기구요 태어날때부터 가슴쪽이 발달하고 멍울이 잡혓어요 이건 엄마 호르몬때문이라고 들어서 돌쯤되면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지금 32개월인데도 그전보단 많이 없어졌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에요 한쪽은 거의 없어졌는데 한쪽은 남아있구요 육안으로 조금 튀어나와있고 만지면 멍울이 잡히구요 이게 오래되면 성조숙증이 오나요? 그리고 울애가 또래에 비해 큰편입니다 97센티 몸무게 14.5정도 나가요 엄마아빠가 큰편이거든요 유달리 키가 자꾸 크는데 가슴쪽도 신경쓰이네요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아직더 두고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한방에서는 성조숙증을 지연하는데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돕는 처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의 몸상태를 진단,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