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남자아이이고 작년9월(34개월쯤)부터 말더듬을 시작하더니 얼마전부터는 심하게 말을 더듬고 눈도 깜빡 거리고 입에도 힘을주고 말을 하기를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언어치료실을 다녀볼까 생각중인데 성모아이한의원의 이야기를 듣고 문의드립니다.. 작년5월에 둘째를 출산했고 작년부터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어릴때 열경기로 대학병원에 몇번이나 입원했었고 기타 감기 후두염,장염등 여러질병으로 입원을 수차례했습니다.. 지금은 입원할정도는 아니지만 가끔씩 감기가 걸려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요즘은 너무 힘들어 잠도 오질 않아요.. 빨리 울아이에게 좋은일만 일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잦은 염증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심장기능, 폐기능이 저하되면 말을 더듬게 됩니다. 자녀분은 폐기능부터 개선해야할 것 같습니다. 약 6개월간 폐기능을 강화하는 면역증강처방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면역증강이 되면 감기의 빈도나 횟수가 몰라보게 줄어들게 됩니다. 폐활량이 좋아지면 당연히.... 말표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