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7살들어서면서 한동안 코를 치켜올리더니 나중에는 한쪽어깨도 간지럽다고 자주돌리고
처음엔 버릇인줄알고 야단을 치니 괜찮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을 깜빡깜빡거리면서 코도 찡긋하더라구요(3일정도하다가 안하고 또 시작한지 4일째 접어 들었네요)..주위에서 틱인것같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진다고 야단치지말고 항상 감싸안아주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놀아주고 했더니 눈깜짝임이랑 코찡긋하는게 줄어들긴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한약으로 나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자아이다보니 성격은 활달하고 사교성은 좋으나 산만하고 남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많이 하는편이며 화가나면 손이 올라가고 최근에는 학원다니는형,누나,친구들한테도 우리집에 놀러가자는말을 자주한다고 하고 데리고 옵니다
친구나 다른사람이 집에 놀러오면 오버를 많이하고
혼자서 왔다갔다 하면서 넘어지고 바른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고 입술이 자주말라 손이 입주위를 자꾸 만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틱이 한약을 먹고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는지요
7살들어서면서 한동안 코를 치켜올리더니 나중에는 한쪽어깨도 간지럽다고 자주돌리고
처음엔 버릇인줄알고 야단을 치니 괜찮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을 깜빡깜빡거리면서 코도 찡긋하더라구요(3일정도하다가 안하고 또 시작한지 4일째 접어 들었네요)..주위에서 틱인것같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진다고 야단치지말고 항상 감싸안아주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놀아주고 했더니 눈깜짝임이랑 코찡긋하는게 줄어들긴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한약으로 나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자아이다보니 성격은 활달하고 사교성은 좋으나 산만하고 남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많이 하는편이며 화가나면 손이 올라가고 최근에는 학원다니는형,누나,친구들한테도 우리집에 놀러가자는말을 자주한다고 하고 데리고 옵니다
친구나 다른사람이 집에 놀러오면 오버를 많이하고
혼자서 왔다갔다 하면서 넘어지고 바른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고 입술이 자주말라 손이 입주위를 자꾸 만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틱이 한약을 먹고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