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재활치료 보다는 근육강화 ,심장강화, 성장발달, 면역증강하는 체질별 상이한 물질을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침, 이침치료를 통해서 뇌혈액순환촉진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혈관장애로 중풍이 왔을때 재활치료, 물리치료보다는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을 통해서 팔다리, 목에 힘이 생기게 하고 심장의 두근거림을 안정시켜주는 심장면역증강처방을 통해서 성장발달, 뇌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식물이 허약할때 거름을 주는 것처럼 사람도 허약한 상태이면 면역증강을 합니다. 심장의 기운이 증강되면 숙면을 취하게 되고 팔, 다리, 목등 근육에 혈류공급이 촉진되어 물리치료때 보다 훨씬 빨리 팔, 다리, 목을 가눌 수 있게 됩니다. mri촬영은 뇌병변 유무를 판단하는 것인데 뇌병변 유무에 관계없이 특별한 근본치료가 없는 것이 양방의학의 딜레마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근본치료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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