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기관지염등의 염증은 몸의 면역저하로 발생됩니다. 체력이 저하되어 염증이 발생되었는데 대증요법(임시처방)으로 소염제, 항생제, 진통제, 기관지확장제, 스테로이드제...등을 사용하면 일시적인 증상의 완화는 기대할 수 있으나 오히려 면역이 저하되므로 염증이 빈발해지고 염증이 화학약품에 내성이 생기면 더 강한 약을 사용해야 되므로 감기를 달고 다니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염증은 면역이 있다면 3-4일 만에 스스로 염증이 완화됩니다. 따라서 면역증강한약으로 모세기관지염, 천식, 비염, 중이염을 치료하면 갈수록 건강해져서 염증의 발생빈도도 줄게되고 아이가 몰라보게 건강하게 됩니다. 본원에선 생후 4주부터 증류한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염증의 근본치료는 현대의학에서 없는 이유는 화학약품을 먹을수록 몸이 건강해져야 되는데....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것이 염증의 근본치료임을 꼭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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