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1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처음태어나서 하루만에 경기를 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진단은 폐렴으로 나왔고 뇌mri결과 다른아이보다 뇌가 작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5월달에 감기가 걸려 동네 병원에 입원해 있던중에 경기를 하였는데 경기하는지 잘 몰라서 병원갈때까지 30여분 정도 경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집기를 생후 6-7개월 경에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경에 왼쪽 팔다리만 심하게 떨면서 경기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맞고나서 목도 못가누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었습니다. 마치 신생아처럼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 뇌발달장애라고 병명을 받았습니다. 여러군데 뒤져봐도 뇌발달장애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도 없고병원에서도 어떻게 해줄수없다고 퇴원을 하라고 해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물리치료(뇌교정술cst)를 대구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역시 병원에서 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교정집에서 받는 것이 전부입니다. 현재는 뒤집고 뒹굴고 하는 정도 입니다. 또 경기를 1주일에 1-2회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려면 조금씩 하던 행동을 까먹어 버립니다. 좋은 답변 바랍니다.
감기로 면역이저하되고 이때 화학약품의 복용등으로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우리몸의 혈액순환장애 현상입니다. 주물리거나 지압보다는 경맥을 뚫어주는 침치료가 훨씬 효과적이며.. 근본치료는 하루 빨리 면역이 생겨나게 해야됩니다. 면역이 생겨야지만 즉, 힘이 나야지만 감기에 안걸리게되고 감기에 안 걸려야만 항생제등을 안 먹게 됩니다. 하루 빨리 소아경기치료가 많은 전문 한의사분께 치료받으시면 근본치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