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이고 활발한 4세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밥도 많이 먹고 워낙 활동량이 많고 체력이 좋은아이인데
요즘들어 눈을 의식적으로(제가볼때) 자주깜빡거려요.
손톱도 입으로 물어뜯어 손톱깎아본지가 6개월쯤 되는것 같아요.
요즘 날씨도 춥고해서 밖에 나가놀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동생하고 요즘 자동차로 싸우는일이 많아 혼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것 때문인지... 걱정스럽습니다.
내원하게 되면, 약한재를 먹으면 되는건가요? 여기가 경기도라서 자주가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밥도 많이 먹고 워낙 활동량이 많고 체력이 좋은아이인데
요즘들어 눈을 의식적으로(제가볼때) 자주깜빡거려요.
손톱도 입으로 물어뜯어 손톱깎아본지가 6개월쯤 되는것 같아요.
요즘 날씨도 춥고해서 밖에 나가놀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동생하고 요즘 자동차로 싸우는일이 많아 혼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것 때문인지... 걱정스럽습니다.
내원하게 되면, 약한재를 먹으면 되는건가요? 여기가 경기도라서 자주가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