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갈수록 전반적으로 학습부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또래보다 수용언어나 표현언어가 모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언어치료도 해보았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구요 모든것이 지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부작용 같은 것일까요?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걱정입니다 지금은 청소년 클리닉에서 양약을 처방해서 복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또래보다 키도 크지않는것 같구요 주의력결핍 약을 복용하면 키가 크지않는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봤거든요 한약으로 뇌에 영양을 공급해서 뇌발달을 도울 수 있을까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이드네요 아이도 ,엄마인 저도 ..장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상도 아닌 경계선 장애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현대의학에서는 지능을 향상시켜주는 양약이 없습니다. 어떤 약인지 조금 더 알아보시고 화학약품의 장기간 복용으로 지능이 향상 된 경우가 한 케이스라도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적으로 두뇌 발달을 촉진시켜주는 양방치료가 없는 실정이므로 지금 이순간에도 치매, 중풍, 언어장애...등의 질환으로 전세계 석학들이 연구에 메달리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 미국, 유럽등에서는 두침, 이침등으로 두뇌발달, 치매, 언어장애, 금주, 금연, 마약중독 치료에 많은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도 뇌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두침, 이침치료를 하고 있으며 언어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심장과 폐기능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먹기 좋은 증류 한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체질에 맞게 심장기능의 강화를 통해 불안, 초조, 겁많음, 수면장애등을 치료해서 심장기능이 강화되는 만큼 언어, 뇌발달이 증강되고, 폐기능의 저하로 인한 잦은 감기, 비염, 천식, 체력저하등을 치료하면 양약의 복용없이도 감기에 걸리지 않을 만큼의 면역이 생깁니다. 면역이 생기는 만큼 언어발달, 뇌발달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외에서 몇알의 양약으로 뇌발달이 된다는 말은 전례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미 치매환자나 언어장애, 자폐환자는 지구상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약이 모두 다르며 개인마다 심장기능, 폐기능의 저하가 모두 상이하므로 개인에 맞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면 체력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활력이 생기고 눈빛이 좋아지고 혈색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생기며 매사에 적극적이 되어 표현력, 인지력이 눈에 뛸 만큼 좋아지게 됩니다. 본원에 내원하고 있는 브라질, 미국, 캐나다, 중국, 필리핀...등의 국가에서 불치병 판정으로 고통받다가 방학중에 치료를 받으로 국내에 들어오고 그 외에는 한약을 국제 택배로 보내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