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약받은 민욱이 엄마예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시댁 어른들께 욱이 증상을 말씀드리고 약(위장혈액순환제 , 성장보혈제) 먹인다고 했더니 크게 혼내시면서 어린애를 약먹인다고 하시며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어릴때 보약먹으면 소아비만도 될수 있고 머리도 나빠진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진맥짚고 욱이한테 맞는약으로 지었다는데도 별나다면서.. 꾸준히 약먹으면 좋아질거라고 믿던 제 믿음이 짓밟혀버렸습니다.. 너무속상하고 억울합니다 ㅠㅠ
아니죠? 속설인거죠? 답변부탁드립니다..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 죄송하구요..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시댁 어른들께 욱이 증상을 말씀드리고 약(위장혈액순환제 , 성장보혈제) 먹인다고 했더니 크게 혼내시면서 어린애를 약먹인다고 하시며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어릴때 보약먹으면 소아비만도 될수 있고 머리도 나빠진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진맥짚고 욱이한테 맞는약으로 지었다는데도 별나다면서.. 꾸준히 약먹으면 좋아질거라고 믿던 제 믿음이 짓밟혀버렸습니다.. 너무속상하고 억울합니다 ㅠㅠ
아니죠? 속설인거죠? 답변부탁드립니다..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