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허약증정도에 따라 처방과 치료기간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국내외에 적당한 근본치료가 없는 현실에서 어떤치료보다도 방치하는것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아이들이 건강을 찾아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약하게 타고난 식물에게 거름을 준다는 심정으로 자녀분에게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수 있는 처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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