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약하게 태어나고 성장한다면 식물전문가에게 가장 체질에 맞는 거름을 투여해야 합니다. 다른 식물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함부로 투여했다간 흡수기관인 뿌리에서 흡수하기 힘들어서 더욱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식물에 비해서 상처가 잘 나거나 봄,여름,가을, 겨울을 이겨내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장기능을 고려하고 체질을 고려해서 가장 적절한 거름을 투여해야만 뇌발달과 성장발달이 촉진됩니다. 어머님이 임의로 하는것과 양방영양학적인 지식- 체질을 고려하지 않는-에 의존하는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적절한 면역증강이 된다면 뇌발달, 성장발달이 촉진되는것은 식물에게 가장 정확한 거름을 투여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좋아지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또한 뇌발달과 행동발달을 위해서 경락을 자극하는 두침, 이침등은 근육맛사지나 근육훈련과 같은 물리치료와는 비교되기 힘들정도로 인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예를들면, 중풍으로 정신이 혼란하고 근육의 마비로 보행이 힘든사람이 물리치료나 양약만 먹는다면 희망이.... 하루라도 빨리 경락을 자극하여 근육을 풀어주고 두침을 통해서 뇌혈류를 개선하는것이 근본치료에... 또한 심장이나 뇌기능을 발달시켜주는 한방처방으로 .... 불치병은 양방에서 불치병이지만... 본원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호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식물에게 가장 정확한 거름을 준다면 임의로 주는것보다 훨씬 성장발달할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