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달쯤 성모아이한의원에서 처방을 받아서 보름정보 먹이고 안 먹었음.
이유는- 계속 경기를 많이 해서요...
그후-
-어떤 이상한 할매에게 등더리(등)를 몇번 뚜드려맞는치료와 배를 쓰다듬는 치료를해서
나아지는것같아보이지만 별다른 걸 못느꼈음..
-8월달에 경대병원에서 경기약을 다른종류도 바꾸고나서부터 경기는 11월달에 한번하고 아직까지 전혀하지않음.(다행인데요...)
****중요한건 현재 주의력이 떨어지고 하지말라고하는것은 더 하고
****고집이 너무강해서 원하는것을 안주면 머리를 벽에다가 마구 박아버리고함
****말도 잘 못하고,(엄마,아빠,오이,수박,귤,물고기,주세요(기예요라고함),닭꼬기,마티(마트),
****카티(카트),할아버지를(할비야),신발등 이런단어밖에하지않음.--현재27개월인데요,,,
-그리고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가 할것만을 하고 많이 산만한 편입니다..
경기약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병행해도 되나요? 또한 치료가 가능한지요? 무엇보다 걱정인것이 주의력이 없다는것입니다.. 하지말라는것을 계속하는것또한 걱정입니다. 치료방법이 없는지요?
이유는- 계속 경기를 많이 해서요...
그후-
-어떤 이상한 할매에게 등더리(등)를 몇번 뚜드려맞는치료와 배를 쓰다듬는 치료를해서
나아지는것같아보이지만 별다른 걸 못느꼈음..
-8월달에 경대병원에서 경기약을 다른종류도 바꾸고나서부터 경기는 11월달에 한번하고 아직까지 전혀하지않음.(다행인데요...)
****중요한건 현재 주의력이 떨어지고 하지말라고하는것은 더 하고
****고집이 너무강해서 원하는것을 안주면 머리를 벽에다가 마구 박아버리고함
****말도 잘 못하고,(엄마,아빠,오이,수박,귤,물고기,주세요(기예요라고함),닭꼬기,마티(마트),
****카티(카트),할아버지를(할비야),신발등 이런단어밖에하지않음.--현재27개월인데요,,,
-그리고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가 할것만을 하고 많이 산만한 편입니다..
경기약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병행해도 되나요? 또한 치료가 가능한지요? 무엇보다 걱정인것이 주의력이 없다는것입니다.. 하지말라는것을 계속하는것또한 걱정입니다. 치료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