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말을 더듬기 시작한지 한 2년된 것 같습니다. 금방 고쳐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계속 되다보니깐 초등학교 가서도 그럴까봐 좀 걱정이 됩니다. 동생이 태어날즈음해서 말을 더듬더니 계속이네요 제가 혼도 좀 많이 내는 편이라 저때문에 그런가 싶어 많이 안아주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첫마디 하는게 넘 힘들게 하니깐 어떨땐 지켜보는 제 자신이 짜증이 나서 혼내는 적도 있습니다 고집이 센편 마음은 또 여리고 겁도 많은 편입니다. 요즘 엄마 사랑해요, 엄마도 사랑하죠 하는 식으로 엄마에대한 사랑을 많이 확인하는 편입니다.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심장기능이 저하되면 겁이 많거나 자주 불안해지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말을 할때 조급해지고 말을 더듬게 됩니다. 따라서 근본치료는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뇌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면 좋은결과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치료기간은 6개월-1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