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서 비염 임파선염 중이염은 불치병입니다. 임시처방으로 염증이 있을때 가려우면 항히스타민제 노란 농이 있는 축농증 중이염 임파선염에 항생제 통증이 있는 임파선염 중이염 기침에는 스테로이드제..등을 처방해서 잠시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것을 치료라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약복용후 기운이 없어지고 입이 마르고 소화가 안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면역이 약해서 감기에 걸렸는데 치료로 면역억제제를 처방하니... 따라서 본원에서는 감기를 졸업시켜주는데... 졸업할려면 면역억제제를 최소화하고 증상에 따라 면역증강한약을 복용합니다. 기간은 평생1번 3개월 - 6개월 면역증강제를 복용합니다. 감기를 졸업하지 않은 친구를 본적이 없을 정도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면역증강만이 근본치료임을 잊지 마시고 지금도 항생제 소염제 스테로이드제를 1달씩 먹고 기운이 없고 혈색이 없는 아이들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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