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곧 35개월이 되는 남자아가입니다
24개월 이전에는 크게 못느꼇는대 어느시점부터인가 말이 늦습니다 옹알이같은 혼자만의 말만 하고 간단한 단어정도만 그것도 가금 내킬때만하고 더 어릴때 했던 했던의사표현이나 단어도
안하고 손만잡아끌고.. 또래에 비해 운동능력도 떨어집니다 체중이 12키로가 체 안되는대다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서인지 또래한태 늘 맞고 그래서인지 또래를 무서워하기도 하고요
불러도 별 반응이 없고 뭐하자 뭐먹자 해서 지맘에 들면 반응하고 아니면 무시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사는곳은 서울인대 멀리서도 치료가 될런지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어린이 집은 다닌지 1달째고요 약하게 태어나서 오냐오냐키우는바람에 애가 더 그런것같기도 하고..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24개월 이전에는 크게 못느꼇는대 어느시점부터인가 말이 늦습니다 옹알이같은 혼자만의 말만 하고 간단한 단어정도만 그것도 가금 내킬때만하고 더 어릴때 했던 했던의사표현이나 단어도
안하고 손만잡아끌고.. 또래에 비해 운동능력도 떨어집니다 체중이 12키로가 체 안되는대다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서인지 또래한태 늘 맞고 그래서인지 또래를 무서워하기도 하고요
불러도 별 반응이 없고 뭐하자 뭐먹자 해서 지맘에 들면 반응하고 아니면 무시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사는곳은 서울인대 멀리서도 치료가 될런지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어린이 집은 다닌지 1달째고요 약하게 태어나서 오냐오냐키우는바람에 애가 더 그런것같기도 하고..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