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지금 중국에 있어요 저는 조선족인데요 현재 한국에 있습니다. 아이가 자폐라는 것을 알게 된것은요 애가 3살 반되였을 때 입니다. 그 전에는 이 엄마가 너무 자폐에 대하여 몰랐습니다. 어려을 때 계속 쓰러졌어요 그래서 영향을 받아 다른 애들보다 늦다고 느껴졌구요 하지만 좀 크면 낮아 질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아니예요 자폐라는 것을 알고는 운동치료도 좀 했지만 애가 체력이 약하여 1달하고 나면 아파서 치료를 계속 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치료비도 참 중국에서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 같이 돈을 벌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현재 한국에 나왔는데요 저의 아이를 좀 치료해주시길 부탁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생각 할 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는 듯합니다. 어떻게 좀 도와줄 수 없는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