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인데요. 밥주세요.나 .우유나 먹고 싶을때는 달라고합니다.쉬누고 싶을때 ,쉬요라고합니다. 애가 가만히 잘 있지를 못하고 ,제가 말을 하면 잘안듣습니다. 이상한 말도합니다. 인사나 이런거 시키면 하고 싶을때 하기는 합니다. 머리를 자꾸 바닥이나 ,동생한테나 저한테 자꾸 박습니다.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말을 듣지않습니다. 저한테 엄마라고 안하고 자꾸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애이름 자꾸 말하구요. 제가 질문을 하면 말을 하지않구요.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도 물어봐 말을 안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애들하고 대화도 없거니와 혼자 논다고하구요. 어린이집5세아들이 하는 것을 못합니다. 그리고제가 하는 말을 따라는하나 그것을 말은 못합니다. 짜증을 자주내구요.자기가 마음에 드는 일을 안해주면 ,뒤집어지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신발을 자꾸 벗어서 ,집어던집니다. 잘놀다가도 주저앉아 울고 신발을 벗어던집니다. 5초도 집중을 못하고 눈을 마주치면 자꾸피해버리네요. 한고자리에 못있습니다
사람이 언어를 할려면 심장기능이 좋아야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정상언어가 되지 않는다면 임신중에 스트레스나 가슴앓이 한적이 있거나 과로나 피로가 심했을 가능성이 매우 많으며 혹은 생후에 수면장애나 수술, 화학약품 잦은 복용, 생후 정신적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면 머리를 바닥에 쿵쿵 박거나 동생,친구한테 공격적 성향이나 돌발행동을 하게 돕니다. 또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지속되면 뇌로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언어발달, 인지발달이 더디게 됩니다. 이에 본원에서는 심장의 열을 완화하는 처방과 뇌발달시켜주는 총명탕을 통해서 아이를 안정시켜주고 뇌발달을 촉진시켜줍니다. 대부분 3-6개월 정도의 복약으로 증상의 호전이 나타나며 어릴수록 치료효과는 빠릅니다. 이런 아이들을 근본치료할 수 있는데도 한방에 대한 불신으로 소극적방법만으로 치료를 시도하는것을 볼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본원에는 생후 6주부터 치료하고 있으며 3-4세가 가장 많이 내원하고 있습니다.
